작곡가가 되고 싶어 원랜 아이돌이었는데 나이도 벌써 18살이고 보컬로 오디션을 봤는데 거의 다 떨어지고 실력도 월등한 친구들도 많다는걸 티비 보면서 느꼈어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하면서 일을 할수있는게 무엇일까 생각하다 나온게 작곡가야 계범주나 뭐 유명한 사람들보면 돈도 많이 벌고 부럽더라고 솔직히 아이돌을 첨에 생각한것도 돈 때문이었어 그래서 내 분수에 맞지도않는 대형기획사들만 오디션을 보러다녔어 난 그냥 집사정 때문에 돈을 많이 벌고싶은거 같아 내가 좋아하는 음악도 하고싶고... 그래서 좀 혼란스러워 작곡가가 처음부터 돈을 많이버는건 아니잖아 차라리 안정적인 공무원을 할까 이런 생각도 들고.. 근데 그러면 이때까지 음악을 위해 달려온 내 인생이 아까워 그렇다고 음악을 열심히 한것도 아닌거 같아 방탄소년단 슈가도 보면 예전엔 집이 좀 힘들었어도 어릴때부터 음악을 했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고 했던거 같은데 참 그게 쉬운일은 아니었겠구나 생각이 들고.. 나도 집이 어려워 제대로된 컴퓨터하나 없고... 그래서 미디작곡 그런건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고... 그냥 좀 혼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