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저는 모바일 청첩장만 붙이는 게 예의가 아니라는 걸 지금 알았네요 그 부분은 잘못했습니다. 친구에게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 2년넘게 연락 없다 대뜸 결혼한다고 했다.
지흡친구=A는 글에 저와 2년동안 혹은 4년동안 연락이 없었다. 결혼 3개월전에 연락이 왔다는 말을 자꾸 하는데 왜 사실과 다른 말을 하면서 까지 부풀려서 나쁜쪽으로 이야기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먼저 연락한 적이 없었다구요? 그 친구만 연락했다구요??
A는 서울 올라가면서 자취를 하게 됐는데 부모님이 엄한 부분이 있어서 원래 쓰던 카톡을 자주 탈퇴하더니 계정을 새로 팠습니다. 새로 친구로 뜨길래 불렀는데 곧바로 또 탈퇴를 해 새로운 계정으로 연락을 제가 했구요.
왜 그런식으로 부풀려서 저를 욕처먹게 매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연락 안한적 없습니다.
일단은 말투 년년거리는 거 거슬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친한친구에게 호칭식으로 붙여서 쓰는 말이구요. 불편 드려서 죄송합니다. 근데 2년동안 연락이 없었다. 그리고 연락없다가 대뜸 3개월전에 결혼소식을 전했다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그 뒤에도 연락을 계속했지만 첨부는 안할게요.
더 뒤에 내역을 원한다면 카톡 복구까지 해야겠네요..
3. 제가 원글에서 제 입으로 안친하다고 말했다.
사실과 다르게 매도하지 마세요. 고1때는 별로 안친했지만 친해질 계기가있어서 대학들어가서부터 같은 대학이었고 같은 동네라서 매일 보다시피 친했다구 말했지 안친하다고 말 한적 없습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 연락했구요.......
4.A에게 발끈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과거 겨드랑이 살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살 빼고싶다고 지흡하고 싶다는 뉘앙스에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게 갑자기 결혼 전전날에 지흡했다구 이야기했고 결혼식 전날 10시에는 못온다고 했습니다. 아파서.
그 글을 보자마자 생각했습니다.
최근에 했던 말이 있었기에 떠올랐죠 겨드랑이 살이 싫다고 이야기했는데 그걸 빼려고 했나?? 그 생각이 들자마자 부유방?인지 그건 검색할 기분도 들지 않았어요. 염증 때문에 아프다고 햇고 지방흡입하고 아프구나 생각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어요. 그게 다 였습니다. 오해를 할 수 밖에 없겠죠.
5.제 신랑이 자기와 자기친구 한테 창년이라고 말했다.
이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왜 자극적인 글만 캡처해서 올리는지 모르겠는데.
A=자기 B=자기 친구
이둘 모두 제 친구 였구요. b와 사이가 틀어진 계기가 있었습니다. 저희 세명끼리 밥을 먹는데 그때 당시 제 남친(지금은 제 신랑)에게 b가 애슐리에서 "우리몫 다 밥값만 계산하고 가라고 해" 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저두 좀 기분이 안좋았고 뒤에 신랑에게 이야기했습니다.
b가 과거 내 옛 남친에게 그렇게 말했다.
"나는 친구 남친 맘만 먹으면 꼬실 수 있고 친해지고 싶다."
그뒤로 저는 b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 쌓아뒀던 제 잘못도 있겠죠 이걸 들은 신랑은 친구 하지말라며 창년이라고 말했구요.
그뒤로 연락을 안했습니다. 중간에서 사실대로 다 이야기한 제 잘못도 있겠지만
연을 끊고 싶기도 했습니다.
A와는 지속적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저는 A에게 돈 액수는 중요하지 않았고 미안하다 이말을 더 듣고 싶었습니다.
기념품 샀니 라는 말보다 미안해 못가서 이말 한마디가 더 듣고 싶었어요.
물론 금액도 중요하겟지만요..그냥 그랬네요.
이걸로 이렇게 사사건건 따지는 것도 유치한데 첨부터 몇년동안 연락을 안했다느니
결혼 몇개월전에 연락없다가 결혼한다고 연락왔다드니 자기를 창년이라고 했다느니
과장되게 쓴 글에 화가납니다.
사실과 다른 문제로는 그만 말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