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권태기로 인해 헤어짐, 카톡 이별 당함. 카톡차단, 전번 바꿈.
만나서 이야기하면 추하게 붙잡고 싶다는 이야기만 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못할까봐
자주확인 하는 메일로 장문의 글만 남길려고 함
통보받은지 1주일 되기전에 생각 정리해서 내가 하고 싶었던 말들 다 쓰고 싶은데
여자 입장에서 읽긴 읽을까?
내입장은 그동안 고마웠던 일, 미안했던일, 그리고 앞으로는 멀리서나마 소식만 듣고 싶은 입장을 밝히고 싶기만 함.(그냥 먼 친척이 결혼하네, 어디 취업했네 정도의 소식) 답장은 바람이고, 읽기만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음
이미 보낼 거라고 마음은 정했는데 기분 전환겸 여기에 글 남김.
이렇게 쿨하게 글써도 눈물 나는건 어쩔수 없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