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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피 뜨자는 아파트 아줌마

답답 |2019.03.08 10:53
조회 3,316 |추천 9
안녕하세요 . 아침부터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글을 써봅니다. 객관적으로 쓸테니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지 봐주세요.

저는 경기도 이천의 ㄱㅍ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한 아파트라 이중주차가 많아요.

사건이 터진건 오늘 아침이였습니다.
모처럼 일찍준비하고 출근을 위해 주차장에 나왔는데, 제 앞에 이중주차가 되있어서 나갈 수 없는 상황이였어요.

밀어봐도 중립으로 안해놔서 꿈쩍도 안하고 전화를 하니

아 차 빼달라고요? 알겠어요

하더라구요..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옵니다

10분이 지났습니다. 아침에 일찍 준비한 보람도 없어졌죠 ㅋ

그래서 아주머니 오시길래 이렇게 늦으시면 어떡해요. 회사 지각하겠네요. 했더니

제 예상 답 : 아 죄송해요
현실에서 들은 말 : 그러면 나도 내려오는 시간이 잇는데 어쩌라고요.

벙쪗지만 별사람잇다 생각하고 걍 갓습니다.

아줌마차가 쫓아오더라고여 같은 출근길 방향이었나봐요.

근데 아줌마가 옆차선으로 가서 저를 추월하더니

1,2차선 중간으로 달리더라고요.

그러다가 방향이 달라서 어찌어찌 회사 출근은했는데(지각함)

분이 안풀려서 문자로

아주머니 다음부터는 이중주차를 하실거면 중립에 놔주시던지, 10분 늦게 오실거면 빈말로라도 미안하다라도 해주시라고 했어요.

그러더니 답장으로 뭐라고요? 하고 바로 전화..ㅋ

전화받으니까 제가 먼저 잘못을 했답니다.

그래서 아주머니가 중립으로 놧으면 됏지 않았냐(평지 주차장임)

그랬더니 우리 아파트는 중립으로 안해놓는다 .
차 뒤에 초보운전 딱지 달고 다니니 그런것도 모르냡니다.

그래서 뭐 이런 아줌마가 다잇나 싶어서
우리 아파트만 그런 경우가 어딨냐 그냥 아줌마가 미안하다 한마디 했으면 끝났을 일이다 했더니 화가낫는지 반말하고 소리치고...

제가 그래서 가방끈이 짧냐? 왜 말이 짧아 그냥 니가 미안한 일인데 잘못했다 하는게 어렵냐 했어요.

엘레베이터가 늦은거지 본인은 잘못없대요...ㅋ
(그래봣자 15층임)
그러더니 너 몇동 몇호야. 끝나고 보ㅏ 이러고 끊대요?!

걍 보복운전 신고때릴까요
추천수9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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