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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ㅇㅇ |2019.03.08 11:18
조회 157 |추천 0

방탈출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하는 마음에 카테고리가 다른건 알지만 결/시/친에 올립니다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여기 계신분이라면 혹시나 방법을 알고계시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작게 건축업을 하고 계시는데 2년전 공사대금을 아직 받지 못하고계시는 상황입니다.(공사중 문제는 전혀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알아보니 저희와 계약한 법인회사는 이미 폐업신고를 했고, 차(k9) 재산(집, 펜션등등)도 본인명의로 된게 전혀 없어 법적으로 받을 방법이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저희가 아는정보는 펜션과 집의 주소, 차, 딸의 이름과 학교 이게 전부인데...(모든 명의는 다돌려놓음) 너무 답답합니다.

 

지금 이 분은 개인사업자를 내셔서 번듯하게 일을 하고있으며

 

저희 부모님께서 펜션으로 몇 번이나 찾아가보기도 하시고 통화도 하셨으나 말만 '준다'하고 줄마음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민사로 고소를해도 시간도 많이걸릴뿐더러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방법이 없는걸까요..?

 

공사를 하고 당연히 줘야할 돈을 주지않고 받아야할 사람이 이렇게 찾아가서 보채고 연락하고 기다리기만 해야하니 너무 참담합니다..

 

피해자들이 아쉬운 소리를하고 힘들어해야하는게 어쩔수없는 대한민국 현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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