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즈클로젯 이란 인터넷쇼핑몰에서 1월 18일에 옷을 주문을 했습니다.
구정연휴가 끼어서 배송이 늦는다네요
기다리다 지쳐서 2월 26일에 환불요청을 했고 27일에 환불받았어요
40일 기다린 이야기를 구매후기로 블로그에 글로 남겼더니
#쉬즈클로젯에서 연락이 왔어요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이번에 새로 우리회사에서 ㅇㅇ맛사지기를 판매하려하는데 보내주겠다. 아니면 적립금을 주겠다. 옷을 구매할 의사가 있냐 물어서 당장그런마음이 생기겠냐고 했더니 혹시 다음에 구매하실때 50% DC해주겠다. 이런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냥
알겠다 라고 첫번째 통화를 끝냈는데 (다시 전화 안올줄 알았어요 저는)
그런데 어제 3/7 점심때 또 전화를 해서 블로그 글 지워달라 하더라구요 저때문에 피해가 심각하다고
피해가 심각하다네요 구매후기에 40일 기다렸다 내가 지쳐서 더 못기다리고 환불요청해서 환불받았다 <-- 이게 제 블로그의 구매후기의 핵심. 근데 이글때문에 피해가 심각하다고 고객들이 제 블로그 글을보고 기다린거에 대한 보상을 요구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화통화가 안되는 이유도 저 때문이라고 제가 블로그에 쓴 글 때문이라고 하더니
글 내려달라고 제가 못하겠다 그랬더니 법적대응을 들먹이더니 말을 놓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화가나서 잠깐 기다리라 하고 녹음버튼 누른후에 지금부터 녹취할테니 방금한말 다시하라했죠 그랬더니 말투가 다시 바뀌면서 잘못했다. 우리잘못이다. 무릎꿇고 전화하는거다.
사죄드린다 글좀 내려달라. 끊임없이 같은말만 반복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해쉬테그 지워드리겠다. 이웃만볼수있게 비공개로 돌리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저녁에 블로그 접속하니 네이버에서 저한테 명예훼손이라고 글을 임시로 게시중단 했다는 글을 보고 어이가 없어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솔직히 #쉬즈클로젯 주장대로 라면 제 블로그가 엄청나게 파워블로거에 하루에도 막 몇천명? 정도 드나드는 그런 블로거 여야 이해라도 할텐데말이죠.
실상은 2015년 3월에 첫 글을 올리고 2019년 3월 현재(4년째인데도 불구하고) 총 방문자 1만1천... 하루에 1명도 방문 하지 않는날이 더 많은 개인 일기장과 다를바 없는 제 블로그 때문에
그것도 구매후기를 썼는데 자신들에게 불리한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명예훼손" 이라네요
명예훼손으로 게시글 내리고 다음은 고소인것 같은데 저도 맞고소 해야겠죠?
변호사 알아봐야 할것 같네요 진짜 이렇게 어이없는 회사일줄이야 회원도 탈퇴해야겠어요
제가 그렇게 심각한 피해를 줄만큼 전화도 못받을만큼 콜센터를 마비시켰다고 하는데
전화통화 안되던건 1월부터 전화통화 한번도 못해봤어요
콜센터에 전화를 수없이해도 통화한번 못해본 저한테 이제와서 콜센터연결 안되는게
제가 올린 글 때문이라 하니 어이없네요
실상은 글올린 후로 글 조회수 135명.... 그것도 하루에 올라간것도아니고 10일정도 걸렸는데
이상황 웃어야 하나요? 울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