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만났구요
전 27살, 그 사람은 23살이에요
잘 사귀던중에 갑자기 이틀동안 연락이 안되서
화를 막 냈었는데 다시 연락와선 아팠다고 하더라구요
왜 미리 말 안했냐하니 너무 아팠대요
아픈거 확인하고 서로 미안하다하고 잘 마무리했는데
그 일 있고 며칠동안 분위기가 이상했어요
그러더니 카톡으로 자기 아팠던동안 화냈던 누나모습이 생각나서 더는 못만나겠대요. 마음이 예전같지도 않고.
그 카톡보고 바로 집앞으로 갔는데 당연히 못만났구요
얘기할것도 없고 마음이 달라질거같지도 않다며 잘지내라고 한줄 와있길래 그렇게 헤어졌어요
그렇게 차인지 이주째인데 계속 생각이 나요
정말 아파서 일수도 있는데 너무 화를냈나싶고
어제까지만해도 매몰차게 씹힐거같아 무서워서
연락 잘참아왔는데 오늘 무너졌어요
연락해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