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대는 아니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만 되지 않은 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저는 고등학교 삼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인데요
삼학년이 되니 야자가 엄격해졌습니다
고삼이니 다른 친구들이 공부를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야자 중간에 화장실이나 급수대 이용을 하다가 걸리면 혼이 나고 이름과 반 번호를 묻습니다
야자 중 목 마른 건 참을 수 있지만 화장실이 정말 급한 건 참을 수가 있나요?
교무실이 다른 층에 있어서 쌤들이 야자층에 안 계실 때 조용히 몰래 이용은 가능하지만 이용 도중 쌤들이 올라오실까 무서워하면서 이용합니다
그리고 야자실 안에서 핸드폰 사용도 엄격히 잡는데요
그 날 그 날 야자 감독을 하시는 선생님마다 다르지만
어떤 쌤은 말로 주의를 주고 끝내지만
어떤 쌤은 머리를 툭툭 칩니다 또 어떤 쌤은 목덜미를 정말 쎄게 꼬집습니다
야자시간에 핸드폰을 사용한 게 잘한 일은 아니지만 머리를 맞고 목덜미를 꼬집힐 정도로 잘못한 일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머리를 툭툭 치고 꼬집히고의 아픔은 둘째이고 정말정말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