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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중의 사생활은 어디까지일까요..?

잉울 |2019.03.09 19:17
조회 6,978 |추천 1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도저히 합의점이 찾아지지 않고 서로 자신의 얘기만 100% 맞다고 생각해 답답한 마음에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31살 직장인 대전에 거주하고 있고 남자친구는 30살로 본가는 논산이고 현재는 천안(대전과 2시간 거리)에서 일하고 있어 보통 주말만 보는 1년 정도 만난 장거리 커플입니다

평일에 만나는건 불가능해 주말이면 외박을 하며 평일에 못 다한 시간을 같이 보내곤 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남자친구가 논산에서 저녁에 사촌들과 모임있어 저녁 먹고 대전으로 올테니 같이 외박하자고 했고 저는 매주 외박하긴 부모님 눈치도 보여서 이번주는 외박하지 말고 남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저녁먹고 대전와서 다시 논산으로 돌아가기엔 얼마보지도 못하고 그러니 그럴바엔 토요일에 보자는 방향으로 되었지요.

그러다 남자친구가 토요일에도 어짜피 외박 안하니까 그럼 토요일에 저녁에 이모환갑잔치가 있는데 4~5시쯤 일찍 헤어지고 거기를 가겠다고 하는 겁니다.

우리는 주말에만 보니 만나는 시간이 짧은 만큼 만나는 시간도 소중하고 중요한데 외박을 못 해서 어차피 다시 논산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꼭 굳지 가지 않아도 되고 어른들만 모인다는 환갑잔치에 간다고 하는데요. 저는 외박이 아니어도 주말에 하루 만나서 데이트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저런 생각을 하는 남자친구가 이해가 안됐습니다.

어떻게 합의점을 찾아야될까요..?
추천수1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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