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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ㅇㅇ |2019.03.10 00:36
조회 55,969 |추천 503

솔직히 거의 다 현실반영 아님? 난 그거 읽고 우리집이랑 개비슷해서 놀람;; 참고로 페미 아님


+) 내가 산거 아니고 우리 엄마가 엄마 읽으려고 산거 내가 잠깐 읽어본거고 읽어보다가 놀라서 글쓴거야

+) 원래 10대판 글이였는데 웬 이상한 댓글 있어서 성별 확인하려고 결시친으로 돌렸다가 이정도로 커질줄은 몰랐어요..ㅋㅋㅋㅋ

저는 중학생이고요 저희 어머니는 40대 초반 되십니다. 댓글 쭉 보는데 일부 분들 때문애 어이가 없네요. 저는 단지 궁금해서 읽은 것 뿐이고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글도 안썼는데 왜 다들 그렇게 싸우시는거죠?

여초커뮤라 맘 놓고 썼는데 결시친은 남성분들도 많이 계신 모양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단지 이 책이 현실반영이다 라는 말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댓글 보면 여성분들은 다 책 내용에 대해 얘기 하시는데 남성분들은 다 빼액거리는거 보면 페미니즘이 왜 활성화되었는지 알 것 같기도 해용ㅋㅋㅋㅋㅎㅋ

추천수503
반대수70
베플|2019.03.10 01:02
나도 그 책 읽었는데. 그게 왜 페미서적인지 모르겠음. 그냥 우리내의 삶의 모습을 그린거 아님? 그거읽고 동의하지않아? 우리 초등학교때부터 반에서 번호 1번부터 남자고 항상 남자부터 주민등록 1번이고. 너무나 당연스럽게 받아드린 내용 아님? 왜 남자부터 1번이냐는 의문을 제기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남성우월주의가 예전부터 쭉 자리잡았던거 아님? 왜 그 책을 보면 페미라고 욕을 먹어야하지? 읽었다고 다 페미야? 하긴 페미맞지. 페미가 뭔데? 페미는 성평등을 말하는거거든 . 여성우월 남성우월이 아니라. 나는 남자가 육아하고 집안일 하는거 찬성이거든. 그렇게 해주면 좋겠다 돈은 내가 벌테니까.
베플ㅇㅇ|2019.03.10 01:12
저는 80년 중반에 태어나 서울에서 쭉 산 사람인데 그 책 읽고 ‘우리 세대가 아니라 이전 세대 얘기 아냐?’ 라고 하니 지인들 중에서 지방에서 나고 자란 친구들은 그 책 내용에 공감하더라고요 특히 경상도. 그런거 보면 아직도 지방 어디서는 그렇게 살고있겠지..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책을 페미서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무시하면 될 듯. 저런 얘기 하는 거 본인들도 부끄러운걸 아는지 오프라인에서 그런 소리 하는 사람 한명도 못봤거든요 온라인에서나 날 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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