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서 헤어졌던 남자친구와
곧 600일이 되는 여자입니다. 헤어진지 3개월만에
다시 재결합해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습니다.
헤어지고 꼬박 한달을 매달리고 더이상 붙잡아도 안된다
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만했어야 하는 것을 알았지만
제 감정을 조절할 수도 붙잡고싶은 제 감정을
막고싶지도 않아서 그냥 머리로는 그만해야지 했지만
마음가는대로 행동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저도 헤어졋울 때 나와같운 상황을 이미 지나보낸
사람둘의 충고도 얻고싶엇고, 위로도 받고싶은마음에
네이트판의 글들을 매일매일 몇시간씩 읽었었는데
지쳐서 헤어진 것은 회복이될 수 없다는 사람도 있었고,
연락은 절때하면 안된다는 사람도 있었고,
붙잡을때로 붙잡아보라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런글을 읽어도 결국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하는것이
가장 후회가 남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위로를 정말 많이 받았고 그 위로로 생긴 힘으로
온힘을 다해 나에게 잘못된 점을 고치려하고
외관상으로도 더 예뻐지려 노력하고
평소 남자친구가 싫어하던 행동을 고치며
한달을 연락없이 버텨냇습니다. 노력하며 제 자신을
바꾸려 한 결과 다시 제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연락을 하고 안하고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무엇때문에
우리 사이가 왜 멀이지게 되었는지 알고, 고치고,
회복하려 노력을 하는 것인것같아요 내가 바뀌지 않으면
다시 만나도 같은 상황과 부딫혀 반복될거니까요.
제가 사귀게 된지 100일째 되는날부터 주기적으로 글을
올리고 있는데 꼭 몇몇사람들은 구렇게 다시만나도
다시 헤어지게 될거라고 하시는 분들도 꼭 계셨눈데
안헤어지고 벌써 600일이 다되어가요
그리고 앞으로도 더 행복할거구요.
힘들어하면서 연락하는거 꾹참는것 보다
마음가는대로 해보세요 꼭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힘드신분들께 꼭 힘이되는 글이엇으면 좋겟습니다.
노력하면 좋은일이 꼭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