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17살인데 나중에 정말 좋은사람 만나서 서로 계획하고 임신해서 제 아이를 갖고싶은 마음이 비정상인가요?ㅠㅠ 그 과정도 과정이지만 전 제 아이를 가진느낌? 부모가 되보고싶어요ㅠㅠㅠ.. 그래서 제 아이가 생겨서 같이 성장해나가는 그런 예쁜 미래를 꿈꿔요... 지금 저희 가족도 화목한편인데 또 다른 저만의 가정을 가지는게 꿈이에요 가족한테도 못말하고 친구한테도 못말해요 게다가 친구들 대부분이 자기들은 다 비혼할거고 당연히 임신 출산도 안할거라고 말하고있어서 그 앞에서 전 나중에 아기낳고 예쁘게 살거라는말을 차마 못하겠는것도 있고...약간 부끄러워서요.. ㅜㅜ 저같이 생각하는 친구들이 되게 적구나 이런생각을 많이 하게되네요...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