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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친한 여직원 제가 예민한건가요?

ㅇㅇ |2019.03.11 13:56
조회 47,807 |추천 12

 

남편이 회사이직한지 2년 정도되가는데

여기 남편보다 좀 어린 여직원있어요.

남편은 30대 중반정도 됬고, 여직원은 20대 후반.

처음에는 어색하다고 막 그러더니 몇년 다니니까 친해졌나봐요.

참고로 회사 규모가 작아서 직원이 몇명 없어요.

남편이 워낙 착한 사람이긴 한데..

그걸 감안한다고 해도

제가 느끼기엔 남편이 여직원한테 하는 행동이 좀 거슬려서요.

예를 들면 남편이 사무실에 있지않고 외부에서 일을 볼때

심심해서 여직원에게 전화를 하고 둘이서 10여분간 통화를 한다던가,

여직원이 배가고프다고 기프티콘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준다던가

(저녁 먹으라고 나오라고~ 해도 잠깐만 기달려보라고 일갔다와서 씻지도않고

집에 오자마자 끙끙대며 보내고있음)

여직원이 집까지 데려다달라고 하면 또 기어이 데려다주고...

이거 친해서 그런거에요 아니면 마음있어서 이러는거에요?

남편은 거절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고..무지 착하긴 합니다.정말 착하긴해요.

저한테 뭐 거짓말하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얘기듣다보면 왜 굳이 저렇게까지 해주지? 싶어서요.

그 여직원도 심지어 남친 있어요.

왜이러는건지 모르겠네요

추천수12
반대수272
베플|2019.03.11 17:12
저 여자 쓰니남편이 호구인거 눈치까고 끼좀떨면서 편하게 이용하는중 남편은 지한테 관심있어서 저러는줄알고 호구짓중
베플|2019.03.11 14:15
난 이런 여자애들 이해를 못하겟다 왜 넘에 남자한테 그런 부탁을하고 넘에 남자랑 개인적인 통화를 그렇게 해대는건지.. 아 좀 사회생활은 사회생활로 선그으면 안되겟냐? 미혼도 아니고 유부남인데? 님 남편도 맴매맞아야되고 저 여자도 머리한번 호되게 뜯겨봐야 정신차릴듯.
베플00|2019.03.11 14:16
둘이 마음이 있으니 저렇죠 저라면 신랑조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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