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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는 사람이없더라

ㅇㅇ |2019.03.12 00:33
조회 410 |추천 3
너랑 헤어진지 7개월이 넘어가고 년수가 바뀌고 어느덧 계절이 바꼈어 우리가 헤어진건 무더운 여름인데 어느덧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네
넌 요즘 새로운 사람과 잘지내는거 같더라 다행이야 넌 혼자있는거 싫어했고 누군가에게 항상 사랑받길 원했으니까
나랑헤어지고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을때 사실 자괴감도 많이느끼고 자존심도 많이상했어 항상 난 너보다 못났구나..라는 생각도 많이했어 그리고 너보다 좋은사람 만날려고 미친듯이 다른 사람들을 만날려고 노력한거 같아
근데 마음가는 사람이 없더라 그렇게 나를 모질게도 버렸던 넌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널 처음봤을때 나한테 보여준 애정어린 눈빛, 미소 , 행동이 생각나서 다른 사람들을 만날수록 꿈에 너가 나오더라 어느덧 1년이 다되가는 시간동안 아직도 난 너의 그늘에 갇혀있는거 같아 너가 잘지내는게 너무 밉고 불공평해 그래도 우리 인연의 끈은 이미 끊어졌으니 너가 없이 잘 지내야지 오늘따라 너가 생각나는 밤이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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