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600일 된 여자친구를 두고 있습니다
저는 진짜 헌신을하고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해지면서 까지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처음 연애 때 부터 썰 풀어보겠습니다! 필력이 안좋아서 글을 못쓰는점 양해 부탁드리고 시작 하겠습니다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된건 소개로 시작됬습니다
소개받고 며칠 뒤 만나자해서 만나게됐구요
딱 처음보는 순간 너무 이쁘고 너무 귀여워서 첫눈에 반한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었어요 그 날 처음보고 너무 호감이 생기더라구요 살면서 금방 이렇게 반해버린건 처음인거 같아요 원래 그런성격이 아니라 어쨋든 그렇게 처음 만나고 몇 주 연락하고 잘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원래 제 성격이 소심해서 평소에 친구들이랑 잘 놀아서 (여자친구가)
내가 놀자하면 약속있을까봐 그런 말을 잘 못했어요 그래도 용기내고 성격도 고쳐보려고 만나자고 여러번 해서 많이 만나서 데이트도 많이했어요 그런식으로 100일 가까이 만났는데 100일동안 여자친구가 먼저 놀자 먼저 뭐 하자 이런 말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얘는 내가 안보고싶은가 싶기도 했고 안좋아하나 싶었어요 평소에도 표현이 많이 없어서 쫌 서운하기도 해서 말했어요 너가 먼저 적극적으로 해주면 좋을거같다 평소에 표현이 거의 없어서 조금 서운했다 이런 식 으로 말해서 알겠다고 고치겠다고 했어요 그러고도 한 하루이틀? 은 좋아지는데 며칠뒤면 또 금방 예전처럼 돌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얘가 원래 성격이 이런거고 내가 맘편하게 해주고 나한테 믿음이 생기면 표현 많이 해주겠지 이런 생각 갖고 항상 알바하는곳 40분? 정도 거리가 됏는데 자주 찾아가서 편지도 주고 잠깐이라도 자주 보러갔어요 너무 좋고 나한테 마음을 열어주기 위한 행동이였어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200일을 넘긴적이 없는데 저랑 600일 사귀고 있구요! 어쨋든 그렇게 평소에 편지도 자주 쓰고 일기도 써서 주고 그런식으로 아낌없이 표현했어요 그러고 일년? 만에 여자친구랑 단둘이 술을 먹게됐는데 술먹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서로 말 못했던 얘기들을 많이 하니깐 전 보다 훨씬 편해지고 믿음이 갔어요 그러다 어느순간 여자친구 핸드폰을 보니까 남자랑 연락을 하고 있었어요 누구냐고 물어보니깜 친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보니간 고등학교 친구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연락하면 말하고 웬만하면 안했으면 좋겠다 하고 안했어요 그땐 많이 충격이여서 별말 안했어요 저는 ,, 뭐라하면 헤어지자할거 같고 그런 걱정들이 많아서 못했어요 사귀면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한적이 여러번 있었어요 싸울때 감당할 힘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헤어지자고 여러번 했는데 제가 다 잡아서 헤어지진 않았어요 그런 말들? 여러번 들으니깐 뭐만하면 헤어지자하먼 어쩌지 이젠 내가 안좋나? 이런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 그리고 연애초반부터 가장 중요한 연락문제가 많았어요 저는 카톡을 보내면 바로바로 답장하거나 그런식인데 여자친구는 연락보단 만나서가 더 중요한거같다 그래서 알겠다고 이해하겠다 했는데 카톡을 보내고 10분동안 카톡이 없어서 다시 보내면 그때야 답장하고 카톡 안볼때 보면 항상 페북하고 있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너무 서운해서 항상 말했죠 만나는게 더 중요하더고 생각하는건 이해하는데 페북할시간에 나한테 연락이라도 한통 더 해주면 좋겠다고 그래서 여자친구도 미안하다고 노력해보겠다고 그러더라구요 항상 싸우고 서운하다고 말해도 여자친구는 잠깐 고쳐지고 며칠뒤면 다시 또 반복되서 똑같이 말해야하고 이런일들이 반복되는게 너무 저는 힘들었어요 그래도 1년넘게 만났는데 이런거에 집착하는 내가 이상한거지 싶어서 이해할려고 많이 했구요 여자친구는 집 통금이 11시고 외박이 안되서 1박2일로 놀러가지 못해요 그래서 여자친구 학교 공강일때 맞춰서 시간 다 짜서 강릉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저는 대학생 아님) 그래서 강릉 가는 기차티켓을 제가 왕복으로 둘다 계산해서 샀어요 여기까진 제가사도 상관이 없는데 놀러가서 뭘 먹어도 계산을 안하더라구요 그러고 하는말이 부모님 몰래와서 카드쓰면 걸릴거같다 이래서 이해했죠 그러고 강릉에서 1박2일 동안 쓴 돈만 30만원 될거에요 ! 20살 나이에 30만원을 하룻동안 쓰는건 엄청 큰 지출이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며칠동안 돈없이 친구들이랑도 안놀고 알바하고 집에만 오고 그랬어요 평소에 여자친구랑 놀면 대부분 제가 내서 돈이 많이없어여 자주만나는데 비용은 제가 부담해서 친구들이랑 놀 돈 아끼고 친구들이랑 놀아도 코인노래방이나 피시방 2-3시간 5000원 미만으로 놀아요 그런식으로 저는 여자친구를 항상 생각하고 많이 표현하는데 돌아오는것들은 항상 서운함 이더라구요 언제까지 나만 표현하고 나만 장문편지쓰고 장문편지는 써도 답장은없고 그런식이니깐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저는 똑같이 서달라는것도 아니고 짧게나마 이렇게 해줘서 고맙다 이런 따뜻한말 한마디가 듣고싶은건데 그런 댓가를 원하는거면 쓰지말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상처를 받았죠.. 그리고 600일 동안 사귀면서 여자친구가 기숙사를 쓰는데 저희집에서 2시간? 걸려요 그래도 자주 보고싶고 학교 델러가고싶고 데려다 주고싶어서 일주일에 2-3번은 꼭 갔어요 적어도 2번은 갔어요 항상 그렇게 물질적으로 주진 못하더라도 표현이랑 행동은 사랑받게 해준거같아요 커플신발도 맞추고 싶고 커플티도 맞추고 싶은데 데이트비용을 대부분 제가 부담하면 맞출돈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옷도 많이 못사고 그런편이에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말 했어요 나도 이렇게 하면 돈이 없어진다 친구들이랑 놀 돈 아껴서 너랑놀려고 신경 많이쓴다 그러더니 여자친구는 자기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논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선 뭐 대부분이 그러니깐 알겠다했어요 말을 들어보니 제가 항상 먼저 계산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런적이 없거든요 ,, 그래서 알겠다고 얘기로 잘 풀고 데이트를 해도 여자친구가 먼저 나서서 계산할려고 한적이 없더라구요 그러고도 1박2일 놀러갔는데 펜션비,마트에서 술,고기 등등,택시비 다 제가 부담했구요 그렇게만 또 하루만에 20만원?? 정도 썻더라구요.. 그래도 여자친구가 학생이라 부담스럽겠지? 이생각에 그러려니 하고 지내요 지금까지도 평소에 먼저 전화해준적이 없고 항상 저만 전화하고싶어하고 그런거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학교 끝나고 전화할게 이러고 전화가 없길래 아직 안끝났나 싶었는데 이미 집가고 있고,,, 이런식으로 600일 가까이 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필력이 안좋아서 정리를 못하고 생각나는대로 끄적끄적 했는데 요약하자면 600일간 아낌없이 표현하고 많이 노력하면 항상 돌아오는건 서운함이 많구요 서운한건 표현도 많이하고 싸우고 풀려고 전화하면 전화끊어버리고 다풀고 내일 만나자 이러면 나중에 만나자 이러는것들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모르겠는ㄷ 서운하더라구요 그리고 알바든 학교든 내가 데릴러가고 밤에 집가면 항상 데릴러 여자친구한테 까지 가는데 그에대한 고맙다는 한마디 안하고 그렇게 집 데려다주면 30분동안 집왔단 소리 없이 제가 집도착 할때쯤 카톡이 오더라구요 집 도착 했냐는 카톡이에요 최소한 제가 바라는건 그렇게 행동을 하면 집 도착했으니깐 씻고 카톡할게 조심히가고있어 이런 한마디를 원하는건데 그게 큰건가요... 너무 좋아서 서운하고 상처받은것들이 많아도 헤어지잔소리를 못하겠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말해도 고쳐지지 않는게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글을 너무 못써서 이해 안되시는 부분이 많으실꺼에요! 혹시나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설명해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