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 연애 후에
헤어진 30대 여자사람입니다.
제목 그대로
보쌈 먹다 오열했어요.
헤어질 때
서로의 권태가 심해서
헤어진거라
진짜 별 생각없이
세달동안 잘 지냈거든요.
오늘 보쌈이 먹고 싶어서
시켜서 먹는데
갑자기 전남친이 해준
보쌈 생각이 나더니
추억이 물밀듯이 밀려와
엉엉 울어버렸네요.
다 괜찮았는데
사실은 안괜찮았나봐요.
언제쯤 나아질까요?
곧 잊겠다 싶었는데
다시 제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