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댓에 아직도 저인척 고소한다느니 우리아들 우리아들 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댓글이 있네요.
알아서 걸러주셨으면 합니다~^^ 오해는 없었으면 하네요.
한가한사람이 참 많네요. 남의 걱정거리를 하루종일 붙어서 재미거리로 삼으니..
저인척하시는님아~ 제인생을 살려하지마시고 님인생을 사세요. ㅎㅎㅎㅎㅎ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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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만나뵙고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하교후 신발주머니 가지러 가는길에 일어난 사건이고,
전적으로 가해자 아이가 잘못된것이라 가해자아이를 단단히 혼냈으니 그냥 넘어가달라고 하시더군요.
선생님 말씀도 좀 그런게.... 가해자 아이는 원래 문제아동이고 1학년때부터 그런 아이라 지능적이지않고 그냥 습관밖에 없어서 그냥 내치는대로 한시간에 한명을 때리는 사고를 일으키는 아이라고 그냥 그 아이를 피하게 교육시키는수밖에 없다는데...
그 아이를 뭐 왕따라도 시키시라는건지 답답하더군요.
저는 그냥 상식적으로 가해자부모한테 있었던 일을 알리고, 사과를 받고싶은건데 말이죠
(뭐 제가 돈을 뜯어내고싶어한다고 말씀하는 악플러들 있으시던데 그럴마음 없습니다.)
그냥 상식선에서 통상적으로 가정지도 바라고, 저희 아이가 장난을 쳐서 자극해서 죄송합니다. 뭐 이런 마무리를 원했던거죠. 유야무야 그냥 넘어가지 않구요.
(뭐 죄송한마음은 솔직히!!! 1도없습니다만... 같은 동네 얼굴 붉히지말고 좋게좋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이라....)
선생님 말씀은 올해 맡게된 반에 문제아동이 4명이나 있어서 본인도 많이 힘드시다고 이해부탁드린다고 하시는데 할말이...
저는 애초부터 선생님의 교육방침은 아무래도 좋으니 그냥 아이들이 따라가길 바라고,
그후에 그런일이 또 있더라도 그건 우리 아이가 감내해야할 몫이고,
그냥 단순히 어이없게 피를볼정도로 맞았으면 사과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사과받고싶었어요.
그래서 그냥 선생님에게 그 아이 부모님한테 이 일에 대해 말씀해주시길 바라는것을 끝으로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누군가한텐 내아이밖에 모르는 유난스러운 맘충으로 보일수도 있겠습니다만,
남한테 피해주지않고 잘살아왔다고 자부하구요, 내 자식이 그렇게 억울하게 맞고 돌아와서 속상하지않을 부모 어디 있나싶네요.
이글을 보고계신분들 부모님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더는 저를 속상하게하는 댓글은 달아주지 마세요
EX)조희팔,강서구pc방살인사건,미래의뉴스,맞을짓했네,상습적거짓말쟁이 등등...
저희 아이 장난을 하긴하지만 짖굳은장난 안치구요 그도 자주안합니다.
그리고 UFO가 거짓말이라고 생각안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UFO 있다고 정말 믿는사람 없잖아요? 그냥 하는 지나가는 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는 장난에 민감하게 대응한 아이가 잘못행동한것이지 주먹질한 아이쪽에 편들어 저희 아이가 맞을만했다는 분들! 다 제 주먹에 맞았으면합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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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에 대해 오해가 많으신데.. 처음에 악플이 많았어요. 제가 그글에 대댓으로 화냈더니 그 댓글을 지우고 다른분 댓글에 제 댓글을 복사해놓네요. (ㅇㅇ님 이미 캡쳐 떠놨습니다. 지워도 소용없음)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다만, 이점 아셔야할것 같습니다.
저도 제 아들의 말만 들은것은 사실이구요.
조금 생각하다가 잠시후 학교로 방문해서 선생님하고만 말씀드리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제 아들의 말만 듣고 판단을 한것인데 제 글에 제아들이 거짓말쟁이고 저는 맘충이라고 욕하는분들 보세요.
당신들을 제말도 제아들의 말도 듣지않고 가해자아이의 말이라도 들으신건가요? 무얼 기준으로 그렇게 당당하게 제 아들과 저를 모욕하시는지요?
저는 이글에 제 아들의 장난을 쳣던 배경과 피해사실밖에 말한게 없습니다.
그걸로 제 아들의 범죄미래까지 계산하는 분들이 계시니 참 대단하다고밖에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피해자한태 또다른 2차 가해를 하면서 논리적인 말을 하는 마냥 헛소리를 하시니... 참 ㅎㅎ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제 아들의 문제라고 제가 잘못된 판단으로 허튼짓할까봐 조언을 얻기위함이지 추측을 받으려고 쓴것은 아닙니다.
어리석게도 여기에 조언을 구한것 자체가 바보같은 일이어서 욕을 봤네요.
진심으로 조언을 해주시거나 걱정해주신 분들은 정말 위로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댓글은 저를 사칭한것이 대부분이니 대충 거르고 봐주시면 됩니다.
초반 대댓은 거의 제것이 아닙니다. 댓삭을 하고 튀셨거든요....
아무튼 더 욕하신다면 저도 뭐 할말은 없습니다.
그냥 저한테 감정이 있어서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삶이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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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초등학교 2학년이에요.
학교 끝날때쯤 종례때 자리에서 창문을 가르키고
"어? UFO다!"
라고 해서 친구들 낚시하는 장난을 쳣대요.
그런데 뒤에 있던 친구가
"왜 거짓말해?"
하면서 주먹을 양쪽으로 해서 우리 아이 얼굴을 번갈아가며 때렸다네요.
선생님이 그장면을 보고 있어서 바로 상황이 종료가 되었다고합니다.
아이가 집에와서 친구가 때렷다고 울면서 말해줬네요.
씻기면서 보니까 코에 피도 고여있고 입안쪽도 터져있는데,
선생님이 저한테 아무런 연락도 없는게 정상인지..
가해자측 학부모한테 말이나 전해주셨는지...
사과 연락 한통 없고 정말 속이타고 화가나는데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짜고짜 가해자부모한테 연락을 해서 사과하라고 해야하는건지..
선생님한테 왜 저한테 연락도 안주시냐고 말해야하는건지..
그냥 아이들끼리 헤프닝이라고 넘어가야하는건지 갈피가 안잡혀요.
저희 아들은 화가나고 용서는 안되지만 선생님한테 그 친구가 많이 혼났고,
엄마가 이 문제에 관해 너무 화내지않았으면 좋겠다고 걱정해주는걸로 충분하다고 말하니..
어린시절 제가 억울한일이 있음 엄마가 나서서 화냈던게 오히려 난처했던 기억도 나구요..
우선은 해줄수있는일이 공감과 위로밖에 없어서 그것밖에 못했어요..
그냥 있어도 되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생각하니 정말 화가나네요.
어떻게해야 현명한 처신인지 현명한 어머니들의 답변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