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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헤어졌어요

ㅡㄱ싲 |2019.03.13 12:45
조회 258 |추천 0
사귀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2년넘게만났어요.
제가 한성격하는데 아닌거는 그대로 못보는편이라서
내가 잘못한거면 당연히 벌을받는게 맞다라고 생각하고살거든요.

근데 남친은 저랑생각이 많이 다르더군요.
한번 엄청싸운적이 있는데 물건을 던져서 제가 좀다쳤어요. 그래서 신고한다니깐

저를 정신병자로 취급하더군요.
싸울때 미친년처럼 들이대서 때렸더니 신고한다고 한다고 악질이라고
정말 그렇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저도모르게 아 내가 심하게 했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다시 사귀다가 갑자기 남친이 헤어지자고하길래
너무 뜬금없어서
나는 뭐 좋은거 있는줄아냐 하면서 막말막했거든요.

그랬더니 넌 그렇게뒤통수 치는 아이라면서 지겹다고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해는 안됐지만 미안하다고했습니다.
말심하게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나 남친은 완강했습니다.
니년은 신고하고도 남을 년이라고

돈도 500만원빌려준거 있는데
사실 받을생각도 안했습니다.
돈은 갚을테니 연락도하지말라고 하더군요.

돈줘도 받을생각도없어요.
끝까지 날 뒤통수칠 정신병자로 취급하길래
알겧다고미안하다고

너무 화가났지만 미안하다고만했어요.
나는 그돈 사랑값이라 생각해서 받지도 않을거고
헤어지고 나서도 신고안할거라고
너가생각하는 그런사람 아니라고
너원망같은거안한다고
이제 차단하라고했죠

근데 진짜 차단했더라고요.
제가 신고하려했던게 정말 나쁜년인가요?
싸울때신고이야기 하는게 정신병인건가요?
저나름의 상처라서ㅠ
이제 제가 어떤사람인지 혼란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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