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컴퓨터 전문 프로그래머 출신이어서 저는 오히려 자동화 기능보다는 수동조작을 더 선호합니다.
시스템 개발자들의 한결같은 희망은 전 시스템의 자동화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희망사항일뿐 현실이 따라주질 않더군요.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포함한 모든 시스템 개발자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하여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자동화 기능보다는 수동조작을 권해 드립니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전조등 컨트롤 스위치를 자동모드에 놓고 운전하다가 그냥 내려서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도 있고, 자동차 리모트 시동키를 차에 두고 내리면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차 문을 닿는 행동들을 보면 컴퓨터 전문 프로그래머 출신인 저는 그런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되더군요.
해병대사령관을 해병대 중장에서 대장으로 승격하고, 해병대교육사령부 및 해병대군수사령부를 창설해야 합니다. 해병대교육사령관은 해병대 중장이 맡고, 해병대군수사령관은 해병대 소장이 맡도록 해야 합니다.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건을 충족시켜 준다면 주한 미군의 방위비 분담금은 당연히 증액되어야 합니다. 즉, 미국 육군의 정예화된 1개보병사단(12,600명)을 한국에 추가 주둔시킨다면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 3,395억원을 증액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현재의 방위비 분담금을 약 9,600억원으로 계상(計上)했을 때, 산식: 9600÷28500×12600×(1-0.2)=3395억원) 또한, 방위비 분담금 조정은 외교문제로 비화(飛火)될 수 있는 엄중한 사안이므로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 외교부에서 조정(調整)하심이 마땅하고 옳은 일 입니다.
성과를 내야 합니다. 성과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키는 대로만 해야 하는 정형화된 조직운용체계에서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늘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job)이라 할지라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지정학적인 측면에서도 보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대한민국은 국토방위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안방어 임무에 가장 최적화된 해병대 6개사단 창설은 불가피합니다. 6개 창설사단 중 2개해병사단은 강원도 동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8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하고, 3개해병사단은 경기도/인천 서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수도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한 후 물샐틈없이 방어해야 합니다. 그리고 육군 53보병사단이 방어하고 있는 부산/울산지역은 해병대가 방어하기에 가장 적합한 해안방어지역이므로 나머지 1개해병사단은 부산/울산지역에 교체 투입한 후 효율적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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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트럼프 "항공기 너무 복잡해져 조종할 수 없어"…보잉CEO와 통화(종합) - 연합뉴스 (2019. 03. 13)
(워싱턴·서울=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강건택 기자 = 5개월 새 두 차례 '전원 사망 추락사고'가 발생한 미국 보잉사의 새 기종 '737 맥스 8'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항공기가 너무 복잡해져서 조종을 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에서 신형 항공기의 복잡성을 지적하며 "파일럿(조종사)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고 오히려 매사추세츠공대(MIT) 컴퓨터 과학자들이 필요하게 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제품에서 그런 것을 항상 봤다"며 "종종 오래되고 더 단순한 게 훨씬 좋은데도 항상 불필요한 한 걸음을 더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종사의) 짧은 순간의 결정이 필요한데, 복잡성은 위험을 일으킨다"라며 "이 모든 것은 큰 비용을 들였지만 거의 이익을 얻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당신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아인슈타인이 내 조종사가 되는 걸 원치 않는다"며 "나는 비행기를 수월하고 순발력 있게 조종할 수 있는 훌륭한 비행 전문가들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최근 항공기들이 조종하기에 너무 복잡해지고 있다는 점을 대략적으로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과 관련해 "항공업계의 많은 사람이 기술의 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는 점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는 조종사의 손에서 권한을 빼앗아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에서 보잉사나 최근 737 맥스 기종의 추락 사고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라이언에어 737 맥스 8 추락사고 조사의 핵심 대상 중 하나인 자동화 문제에 관한 논쟁을 상기시킨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당국은 해당 항공사의 조종사 훈련 및 정비 기준과 함께 이 기종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역할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중이다.
실제로 보잉은 737 맥스 8 기종의 조종제어 소프트웨어를 대폭 수정해 몇 주 내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올린 직후 데니스 뮐렌버그 최고경영자(CEO)와 통화해 해당 기종의 안전 문제에 관해 대화했다고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뮐렌버그 CEO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 항공기의 안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고 복수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지난 10일 탑승자 157명 전원의 목숨을 앗아간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보잉 737 맥스 8 여객기 추락사고 이후 이 기종의 운항을 중단하는 국가와 항공사가 갈수록 늘고 있지만,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airworthy) 기종'이라며 운항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안전을 위해 운항 중단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로이터에 따르면 밋 롬니(공화·유타) 상원의원과 엘리자베스 워런(민주·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은 FAA에 보잉 737 맥스 8 기종의 일시 운항 중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폭스뉴스에서 "적절한 시기에 결정을 내리기 위해 백악관은 FAA와 지속적으로 접촉할 것"이라고만 답했다.
k0279@yna.co.kr
(사진 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