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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내 남동생

동생키우는... |2019.03.14 00:11
조회 13,645 |추천 11
안녕하세여 핸드폰으로 써서 오타 있는점 양해 부탁드려여 간단하고 편하게 쓰기 위해 줄임말로 쓸게여

엄마 동생 다 보여줄거임

제 나이 32
제 남동생 28
아버지는 병으로 제작년에 돌아가시고
현재 엄마 나 동생 셋이 살고 있눔

이제는 다들 결혼할 나이 또는 독립할 나이가 지나기도 함

하지만 전 전에 집에 도둑도 들고 아버지도 돌아가샤서 독립하기더 좀 그렇거 혼자 살기는 너무 무사워서 같이 살거 있음
이십대부터 부몽님께 손 벌린적 없이 같이 살지만
생활비 그리거 집이 어려워 따로 돈도 보태드리고
지금까지고 생활비 드림
집에서만 생활을 핬을쁀 오롯이 나 혼자 돈 벌어 적금부타 내가 하거싶일들을 다 해옴
결혼자금도 일체 집에 도움없이 나 혼자 해결해야함
이정도만 말씀드려도 집의 사정이 어느정도 인지는 감이 올거라 예상합니다

그러나 저희 남동생
어렸을때부터 일체 집에 관심이 없음
일안할땐 엄마한테 보험비 행드폰비 유흥비 등등
돈 타써가며 생활함
이제사야 지금 직장에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대로?일하고 있음

집에 같이 살몀 청소부터 시작해서 좀 해줘야 하는데
안함
백번 말해야 할까망까
당번을 정해놔도 안해쥼

진짜 나만 집에 돈 주고 도와주고
동생이 너무 야속함

근데 오늘 동생이 자기 일할때 입을 셔츠를 대야에 담궈너ㅏㅆ는ㄷ ㅔ 깜빡하고 널지 않고 나감
나한테 전화가 옴
널어딜라고
그래서 널어줬더니 집에 오자마자 옷걸이에 왜 걸어놓지 않냐거 짜증을 부림
그래서 아니 그건 너가 와서 하도 되지 않냐
너 말대로 난 해놓았거 너가 옷걸이에 걸어넣으리 했냐고 상대방한테 시키면서 바라지를 말라
그랬더니
넌 대충해놓은게 뭐 어쩌구 하면서 화를 냄
난 너무 화가남 진짜 화가남!!!!!

선배님들 후배님들

전 동생이 좀 더 철이 들기를 바랄뿐이고
저런 상황에서 제가 현명하게 대처를 어떻게 해야하며
하지만 화가 나는데 이성적인 판단이 바로 서진 않네어!!!!!!!!!!!!!!!!

서서 일하고 있어서 집에 들어오면 쉬고싶고 에너지를 낭비하거 싶디 않는데 집만 오면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니 미치겠습니다ㅠㅠ 동생도ㅜ뭐 마찬가지겠죠

합의점을 찾아주세여.... 나가살아라 이런거 말고
제대로 된 합의점 ㅠㅠ
추천수11
반대수18
베플온수|2019.03.14 01:01
이런건 가족이 해결할수없지. 동생은 철들기 이전에 본인 위치가 어느정도인지도 모르는거야. 머리로는 이해못하고 가슴으로는 느끼질 못하는데 무슨 철이 들겠어. 어디가서 된통 짓밟혀봐야 행동거지가 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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