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 나나 둘다쓰레기였어
그래도 난 그마음하나로 많은걸 걸어볼까도했지
정말다행이야 헤어진것도다행이고
모든 상황이 다 다행인데
아직도 잠도잘못자고 너생각나면
미친사람처럼 억지로 생각을 닫으려고하고
자꾸 기억이 미화되고 화냈다가 반복하고
매일 생각정리해서 써놓고도
보고도 정신못차리고
만날때마다 너의 태도에 항상 상처였어서그런지
좋은기억은 별로없어
그냥 난 너아니더라도 그냥 옆에있어주고
날 안아주고 그냥 같이자는
그런게필요한거같기도해
지금 내옆에그런사람이없고 너가아직은 마지막이었어서
자꾸 너한테 미련이남는건가?
오늘은또 너만큼 내맘에드는사람 못만날거같고 너처럼
끌리는사람 없을거만같고 이딴생각이들더라
근데확실한건 두번다신 너랑 만나지않을거고
다시는 이 시간들을 반복하지않을거야
10일동안 정말 바닥까지 내려갔던것같아
우린서로 잠깐의 그냥 스쳐가는 사람일뿐이고
더이상은 어떤 미련도 기억도 다지우자
혹시라도 그냥 가벼운마음에라도
절대 연락하지말아줬음해 절대로.
나는 원래처럼 잘살테니까
너도 맘껏 발버둥치며 구질구질하게 잘 살아봐.
어디서 감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