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5년째였고대학생때 만나서 열정적인 연애를 하다가 사귈때 당시 초반 남자친구의 양다리 사실을 뒤늦게 알고그때부터 저의 의심과 단속이 심해졌었죠. 그래도 남친은 잘못인정하고 저에게 90퍼센트는 맞춰주고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용서했었어요.하지만 해가갈수록 지쳐했고 싸움도 잦아져서 헤어짐과 재회의 반복후 마지막에도 저의 집착같아보이는 행동때문에 남자친구가 처음으로 잘됐다며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 뒤로 그냥 친구처럼 아무렇지않게 카톡 몇마디 주고 받다가연락이 끊겼는데자취하는 남자친구한테 마지막으로 제가 마음상해서 그동안 잘 못해줬던 것들을 택배 선물로 보내줬어요.
여기서부터 연락이 왔어요. -------------------
택배를 받은 후 남자친구가 고맙다며 연락이왔고 그뒤로 또 한동안 연락을 안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남친이 통신사 데이터 선물하기를 보내왔고.. (원래 매달 하던거지만 찔러보는건가 싶었어요)
저는 그냥 고맙다고 답장하고 끝.
그리고 또 어느날 남친이 이모티콘 선물하려고 했나본데
제가 이미 받은게 있어서 못받았거든요..
그러더니 카톡으로 제가 이미 받아서 깜짝놀랐다며 메세지가 왔죠.
그리고 또 며칠 뒤 카톡이 왔는데제가 한달전 보내줫었전 음식 사진을 찍으면서 잘먹겠다고 고맙다고 연락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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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때 저에게 미련이 남은줄로 이해하고 그 뒤로
처음으로 제가 먼저 연락을 해봤어요.
근데 남친은 귀찮은 듯이 답장도 느리고..일찍자겠다고 하네요..
그동안 먼저 연락왔던건 그냥 찔러보기식 연락이겠죠?
먼저 다가오라는 표현이면 다가가고 싶는데..
남자친구 성향은 원래 초반엔 적극적이엿다가 갈수록 회피성향을 보였어요. 싸울때 사과 절대 먼저안했었구요.
저의 집착때문이였던지.. 사소한 거짓말도 늘었었고.
저는 재회할마음은 있구요..저도 회피형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