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이 화력이 쌔서 부득이하게 여기 올립니다. 죄송해요
동국대 경주캠 최xx교수를 고발합니다.
2019년 3월 15일 금요일 정오 12시 ‘비판적 사고로 이해하는 인간과 문화’라는 교양 수업시간 중, 정준영 동영상 자료를 구해서 보여주려고 했는데 구하지 못하여 아쉽다는 발언을 한 최xx 교수의 정식 사과를 요청하고, 해당 교수의 수업 배제와 학교 측의 합당한 징계를 바라는 바입니다.
당일 강의 시간에 최xx 교수는 수업의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도중 ‘영화를 볼 건데 아주 야한 걸로. 정준영 몰카를 구해서 켜 놓으려고 하는데 못 구했어요.’라고 언급했습니다. 범죄자 정준영이 불법 촬영한 동영상을 농담 식으로 발언하였고, 이는 명백히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며 범죄입니다. 또한 대학이라는 고등 교육 기관에서 이런 인물을 교육자로서 고용한다는 것은 앞으로의 학교가 나아갈 방향에 저촉되는 요소입니다. 지금까지의 사항에 대하여 하루빨리 학교 측에 알리고 조치를 취하기 위해 해당 교수를 공론화합니다. 그리고 그 증거물로 이에 대한 2분가량의 녹취를 첨부합니다. 문제의 발언이 나오는 부분은 약 1분 20초대부터입니다. 최xx 교수의 정식 사과와, 해당 교수의 수업 배제 및 학교 측의 조속한 징계를 바라는 바입니다. 아래는 녹취록입니다.
그것은 우리 비판적 사고를 위한 동양사에 대한 어떤 컨텐츠에 대한 키워드로서 주제로서 뭐 선행이죠 선행. 효도는 효도. 그걸 가지고 이야깃거릴 삼는 것이지 여러분들 그 학문을 공부하는 건 아닙니다. 그건 알겠죠? 그래서 대부분 고걸 가지고 제가 이제 수업을 하면 수업 내용에 맞추어서 우리가 일일이 이 많은 1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토론을 하고 질의를 하고 막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 견해를 밝히는 것으로 토론을 대신하는 거죠. 그게 전면 그것이 한 학기 과정들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 날마다 내가 걷어갈 텐데.
강의교안을 여러분 뽑을 일이 몇 번 없을 거예요. 왜냐면 영화를 두 번 봐야되고 시사프로그램을 두 번 봐야되고 아마 이런 이론적인 걸 할 수 있는 거는 앞으로 한 네 번? 정도. 16주중에 네 번에서 다섯. 여섯. 많으면 여섯 번인데. 가급적이면 줄여야죠. 그죠? 그래야 편안하게 수업이 되겠지.
영화는 한 시간 20분짜리 하나, 하나는 한 시간 삼십분 하나. 억수로 야한 걸로. 정준영 동영상을 구해가지고 한번 켜 놓을라는데 못 구하겠다.
일부 학생들 : 웃음 아하하하ㅏ
일부 학생들 : (탄식소리) 아-
교수 : 그게..그게무슨 사탠데..
기숙사에 지금… 화장실이 역류가되가지고 못오겠다고 거 전화가…왔다
내 갈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그럼 수업하지마라 내가 이러니까 룸메에게 제가 억수로 곤란해지니까 쫌 기다려달라… 그래서..기다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