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지극히 현실 주의자고 내 친구는 상상력도 너무 풍부하고 가능할 수 없는걸 막 지어내는 친구임 .. 5년 친구인데 가끔 좀 그런게 뭐냐면
자기는 커서 입꼬리도 찢을거라 그러고
코도 성형할거래 .. 그래서 내가 그거 돈도 엄청 들고 부작용 많이 들텐데 감당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니까
아 몰라 ~ 이러면서 말을 회피하더라구 ..
뭐 한두번 말하는건 좋은데 계속 나랑 있을 때마다 그렇게 말하니까 자존감이 낮은가 싶어서
너 진짜 코도 예쁘고 다 예쁘다고 진심이라고 그랬거든 .. 너무 못생겼다고 생각하지말라고 해줬는데
아직도 자존감이 낮은거 같아 .. 해줄 말 같은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