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체조의 전설' 나디아 코마네치의 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마루운동 연기모습. 코마네치는 이 대회에서 금3, 은1, 동1개를 따냈으며 10점 만점을 7번 기록하는 등 체조계의 역사를 다시 썼다. (유로포토)

아우렐리아 도브레는 87세계선수권에서 3관왕(단체전, 개인종합, 평균대)에 오르며 세계 체조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아래는 88서울올림픽 단체전 마루운동 경기 모습. (유로포토)

양배추 인형을 닮은 다니엘라 실리바스의 평균대 묘기. 88서울올림픽에서 금 3(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은1(개인종합), 동1(도마)를 따내며 세계 체조요정으로 떠올랐다. (유로포토)

동양적인 미모와 신체의 곡선미가 돋보이는 스베틀라나 보긴스카야. 88서울올림픽에서 2관왕(단체전, 도마)에 등극한 보긴스카야는 힘있는 연기로 각광받았다. (유로포토)

96올림픽 여자단체전 평균대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샤논 밀러. 밀러는 홈에서 열린 96올림픽에서 2관왕(단체전, 평균대)에 오르며 일약 미국의 스포츠 영웅으로 떠올랐다. (유로포토)

특유의 도도한 표정, 164cm의 큰 키, 우아한 몸짓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스베틀래나 초르키나. 96, 2000년 올림픽 이단평행봉에서 연거푸 정상에 올랐다. (유로포토)

'아휴, 귀여워라' 95세계선수권에서 앙증맞은 마루연기를 선보이는 도미니크 모체아누. 그녀는 홈에서 열린 96올림픽에서 미국이 단체전 금메달을 따는데 일등공신이 됐다. 아직도 인기가 식지않는 귀염둥이. (유로포토)

2000시드니올림픽 개인종합 우승자 안드레아 라두칸. 황당한 이유로 금메달을 박탈당했지만 전 세계인들은 그녀를 진정한 챔피언으로 기억하고 있다. 너무나도 완벽했던 그녀는 지난해 은퇴했다. (유로포토)

'양갈래 머리 소녀' 올가 코르부트. 귀여운 외모와 깜찍발랄한 연기로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은 만인의 연인. 올림픽(72뮌헨, 76몬트리올)에서 모두 금4 은2개를 수확했다. (유로포토)

매리 루 레튼은 84년 l.a올림픽에서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며 꽁꽁 얼어붙었던 자국민들의 마음을 확 녹여버렸다. 파워풀한 연기와 환한 미소가 이쁜 '파이팅 소녀'. (유로포토)

'천재 소녀' 라비나 밀로소비치. 그녀를 빼놓고 90년대 여자체조를 논할 수 없다. 92올림픽 2관왕으로 마루연기는 정말 퍼펙트했다. 아, 그 누가 밀로소비치를 대신할 수 있을까. 정말 보고싶은 얼굴이다.(유로포토)

96올림픽에서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한 릴리아 포드코바예바. 강아지를 닮은 용모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동작이 인상적이었다. 아래 사진은 95세계선수권 마루운동 연기 모습. (유로포토)

'모체아누 비켜' 현역 때 루마니아 대표팀의 막내로 95, 97세계선수권에 출전해 팀이 단체전 정상에 서는데 일조한 알렉산드라 마리네스쿠. 체구도 작고 피부도 뽀얘서 아기같지만 항상 침착, 담대한 모습. (유로포토)

95, 97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4개나 목에 걸었던 지나 고기안. 무표정한 얼굴에 문득 문득 스치는 부드러운 미소와 늘 한결같은 경기모습으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았다. (유로포토)

'실력이 장난이 아니네' 2002부산ag에서 4관왕에 등극한 19세 중국소녀 장 난. 그녀는 2003세계선수권에서 개인종합 3위에 오르며 한창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환한 미소가 아름답다.(유로포토)

2003세계선수권에서 미국에 단체전 금메달을 안긴 칼리 패터슨. 개인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한 패터슨은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희망을 한껏 부풀리고 있다. (유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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