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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도 있겠죠?

힘내 |2019.03.18 07:48
조회 8,651 |추천 36
현재 재직중인 회사보다
좀 더 배울 수 있고 업무적인 역량을 더 키우고 싶어
구인구직 사이트에 몇군데 지원을 하였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나 싶어서 푸념아닌 푸념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재직중인 상태라 토요일에 면접을 보았고
연봉이랑 근로조건을 다 조율을 했으며
현 재직중인 회사에 한달정도 인수인계를 해주고
입사를 하는 걸로 조율을 하였습니다

대뜸 면접보고 다음날 저녁에 문자를 받았는데
사직서를 내지말고 프리랜서 재택근무로
한달간 일하면서 50정도 줄테니
그거 보고 입사결정을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정직원 채용공고라서 지원을 한 건데
문자를 본 순간의 그 마음은 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참 그렇네요...아마 저 보다 더 마음에 든
지원자가 있어서 그런 식으로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너무 기가 막혀서 입사를 하지 않겠다고 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알겠다고 답장이 오더군요

구인공고 사이트에 허위공고라고 신고라도 하고 싶네여 ㅠㅠ
너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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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다 감사합니다
제가 문자을 받고 황당하고 속이 상해서
바로 지워버려서 증거를 제 손으로 지워버린 꼴이 되었네요

저는 외국어를 전공한 웹쪽 계통에서 일하구 있는데
다행이도 이력서를 넣은 다른 곳에서 면접보러오라구 하셔서
몇군데 더 보러갈 예정입니다.
진심어린 조언들 다 감사하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36
반대수0
베플난이|2019.03.19 12:12
대법원 판례 있어요. '청약의 유인' 검색하시고 채용 받으시던가 손해배상 받으실 수 있어요.
베플ggggg|2019.03.18 11:56
사이트에 신고하세요 뭐 한번 한다고 제대로 된 대처를 할지는 의문이지만 계속 쌓이면 문제가 되기는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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