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강을 했고 첫눈에 반한 복학생오빠가 있어요.
그래서 카톡을 보니까 5년사귄 여자친구가 있더라구요.
그냥 단순 외모만 보고 호감이었던거라 마음이 깊지않아
바로 포기했고 그냥 친구들사이에서도 해프닝으로 끝났어요
근데 수업시간이나 쉬는시간이나
그오빠랑 자꾸 눈이 마주치는데..
수업시간에 자꾸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느껴지고 그러면서
괜히 제 관심을 끌려고 오바행동하는게 보여요
또, 그오빠가 앞자리에있고 제가 뒤쪽에 있을때
교수님이 몇몇애들을 부를땐 아무반응 없다가
제이름 부르니 뒤돌아서 제얼굴을 쳐다보는 등
이거 제 착각일까요?
도끼병 그런거 전혀없이 정말 눈이 자꾸 마주치는이유가 뭘까요
제가 그오빠 좋아했단사실땜에 그런거면 이해를 해도
그런 소문 퍼진적도, 아는애들도 두명빼고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