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지 이제 일주일됬습니다
남자친구랑음 소개팅어플에서 만났구요
처음만나자마자 서로 호감이라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처음만났을때 친한 사람이라며 같이왔습니다 (제가 같이와도 괜찮다고 했어요 드라이브간다고해서) 근데 사귀기전보다 연락도 잘안되고 분명히 일 안가는날이라고 했는데 회사에서 나오라해서 출근했다네요 알겠다고 했는데 너무 연락이 뜸하더군요 아무래도 소개팅어플에서 만났다보니 불안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3일뒤에 만나기로하고 만났습니다 일끝나고 회식끝나고 가는거라고 모텔잡고 글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갔습니다 일단 만나야했으니까요 가자마자 바로 덮치더군요 그 후 대실이였는지 피시방가자고 하더군요 근데 친한분을 또 부르는겁니다 셋이서 피시방에있엇고 저는 게임을 하지않아 핸드폰만했구요 다음날 출근인데 6시까지 피시방에있다가 두시간반밖에 못자는상황에서 모텔로 다시 갔습니다 들어갔는데 갑자기 집다녀논다고 친한 분이랑 같이 다녀온다고 해서 알겠다 금방와라 했고 카톡이울리길래 봤더니 밥을먹고 온다네요 여자친구 혼자 모텔에 두고 친한분이랑 나가서 밥을 먹고온다는게 말이되는지 이해가 안됬습니다 일단 알겠다했고 저는 자고 눈떠보니 옆에 누워있는것도 아니고 이제 막 들어온것처럼 누으려고 하더라구요 (친한분도 모텔에서 같이자자고 남자친구가 자기 내일 일갈때 편하게 가고싶어서 그런다길래 이해했죠 아,방은 따로 잡았어요 그분은 4층 저흰 3층) 근데 4층에있다가 내려온것같더라구요 준비를 다하고 나가기전에 4층가서 담배피고가자고 했고 올라가서 담배피고 전 출근했습니다 근데 그 친한분 방에서는 담배꽁초가 가득했구요 그러고 나서 다다음날 만나기로했는데 못본다는말에 저는 너무 서운해서 못보겠네 라고 단정지었는데 역시나였구요 근데 갑자기 생일이 곧이라 선물을 사달라고 해서 알겠다 말해라 했는데 시계를 사달라길래 그건 아직 우리가 사귄지 얼마안됬고 부담스럽다고 했더니 난 너랑 평생만날꺼라 돈부담안된다고 언제는 다해줄것처럼말하더니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난 그정도 능력이안된다고 했죠 그러더니 얼마까지 얼마정도 저보고정하라며 계속 일단 받으려고 물어보길래 10까지는 가능할것 같다고 했습니다 20은 안되냐고 실망한것처럼 말하더라구요 제가 시계는 만나서 정하자했더니 시계필요없다고 상품권으로 달래요 브랜드도 콕 찝어서 알겠다고 했죠 근데 그후로 또 연락도 안되길래 제가 서운한걸 다 말했습니다 시계얘기부터 날 혼자두고간것 연락 잘해덜라했는데 왜 그러질못하냐고 말하고 감정이격해져서 그만하자 라고 했더니 왜 그럼 그때 말하지 지금말하냐며 미안하다고 안그러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또 호구같이 알겠다하고 받아줬구요 다음날 만나기로했는데 9시쯤에 일어났다며 연락이왔는데 그 후로 연락이 안되는거에요 오후 6시가 되서야 일어났다고 연락이왔어요 (제 생각엔 피시방일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구요) 이 전날에 만나기로했는데 허리아프다며 못일어난다고 아픈데 왜 오라하냐고 하길래 전화를 해도 안받고 카톡도 안받고 했더니 부모님이 오셔서 간호해주신다고 했어요 그후로 잘자라고 했고 어쨋든 만나긴했습니다 제가 니가지킨 약속 니가지키라고 만나기로했으니 오라고 했구요 한숨쉬며 알겠다네요 만났습니다 또 그 친한분이랑 같이왔어요 이미 믿음과 신뢰가 깨진상태구요 잠깐 남자친구 화장실 간사이에 친한분한테 어제 같이있엇냐고 물어봤더니 같이있엇다고 피시방이였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났죠 그러고 말 안했어요 그러다가 셋이 그냥있다가 또 피시방을 갔어요 제가 가자고 했어요 할것도없었고 밥먹자니깐 먹고왔다그러고 저는 한끼도 못먹은상태였구요 결국 또 6시까지 피시방에있엇고 이번엔 둘이 모텔에 왔습니다 저는 8시가 되서야 잠에들었고 남자친구는 잠이안온다며 1시까지 눈뜨고있다가 그제서야 잠들었어요 퇴실은 3시였구요 근데 제가 폰 충전하려고 충전기 꽂으려는데 남자친구 폰이 울리는거에요 뭐지하고 봤더니 다른 채팅어플에서 어떤사람이 대화를 보낸거에요 저는 믿음이없는상태이니깐 아 진짜 제가 너무 호구같은거에요 일어나면 물어보려고 두시반쯤 깨웠죠 못일어나겠대요 너무 피곤하다며 물어볼거있드니깐 일어나라고했어요 뭐냐길래 씻고와라 얘기해주겠다 했더니 지금말하라고 그런거 싫어한다며 알게따고 얘기를 했어요 니핸드폰이 울리길래 봤다니 다른 채팅어플 다른사람이 너한테 메세지를 보냈다 이게뭐냐 숨기는거 있으면 지금 다 말해라 했더니 숨기는거없고 그어플은 그저 소모임의 용도로 쓸뿐 그런거아니라며 지운다고 제앞에서 지우더라구요 또 언제 설치할지는 모르죠 그정에 저를 만났던 어플은 같이 서로 계정까지 탈퇴하고 지웠습니다 미안하다고 오해하게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니 왜 의심하고 그런생각하냐며 아니라고 그래도 말해줘서 고맙다며 그러더군요 그러곤 남자친구는 다시 잠들었구요 근데 오늘 다른친한분들이랑 모여서 게임을하는데 그때 생일선물로 주기로한가 지금 달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25를 부르길래 내가 그정도는 안된다고 하지않았냐 하니깐 그럼 20으로 하자구 생일선물로 준거라 하자구 하길래 아 그래 그래도 남자친구니깐 믿고 줬어요 그러고 일어나서 데이트하기로했던 시간은 다 빼앗긴채 아홉시쯤 모텔에서 나왔고 다른 친한분들 여럿이 모여서 게임을 한다고 하네요 저도 같이있으려고했더니 처음에 말한건 밥을먹고 그쪽으로가자 두번째 말한건 그쪽가서 같이밥을먹자 세번째 말한건 안되겠다 너 집군처에서 밥먹고 집에들어가라 하길래 싫다고 그냥 거기가서 먹자고 했더니 말 안듣냐며 굶자고 집에 데려다준다고 하고 집군처에 내려줬습니다 다른친구들말로는 니가 이제 돈줬으니 걘 너한테 헤어지자할꺼고 널 안만날꺼다 라고 하는데 저는 정말 호구인걸 알면서도 사람마음이란게. 마음처럼 되질 않네요 그러고 내일보기로한 약속을 남기채 걔는 갔고 저한테 택시에서 내리기돈에 저나하거나 카톡하면 바로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모텔에서 나올때부터 표정관리는 안됬구뇨 전 정말 어떻게 헤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