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저는 임신초기 9주차인데 남편이 너무 바빠요...
산부인과도 같이 가본적없을만큼
저는 5주차때부터 유산기가 있어서 침대에만 누워있는 상황인데 너무 바빠서 얼굴보기도 힘든데
집에올때 항상 술먹고 옵니다.
직장상사들이 술을 너무 좋아해서 거절하기 힘들다네요
근데 저도 그 직장에 다녔거든요...
하혈이 있으면서 그만두고 나왓는데 그분들은 집에있는
임산부 생각은 하나도 안해주나봐요...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힘든티 내기도 싫고.. 혼자 극복하고 지나가고싶어요
남편도 바빠서 힘든거 아는데 더 힘들게 하기도 싫구요
한국은 이렇게 애기 낳기도 힘든건가요
아직 한참남았는데 이렇게 힘든데...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