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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즌 개막 5개구장 전부 매진

ㅇㅇ |2019.03.23 14:31
조회 31 |추천 0

개막전부터 각 구장이 야구열기로 달아올랐다.

23일 사직(키움-롯데), 창원(삼성-NC), 광주(LG-KIA)에서 열리는 개막전 표가 모두 팔려나갔다. 인천에서 열리는 SK와 KT의 경기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만2000석 이상이 팔려나갔다.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두산의 경기는 현장판매분만 남겨놓고 있어 매진 가능성이 높다.

예매부터 개막전 표 구하기 전쟁이 펼쳐졌다. 개장 첫 공식전을 앞둔 창원NC파크의 총 2만 2122석이 10분 만에 모두 팔렸다.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키움의 경기에선 2만4500석이 10분만에 팔렸다. 팬사랑페스티벌로 입장료 가격이 타구장에 비해 높았지만 후드티를 제공해 팬의 만족도가 높았다.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한화의 경기 역시 총 2만 5000석 중 예매분으로 나온 2만 1200석이 예매 오픈된 지 3시간 만에 모두 동났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KT와 SK의 개막전의 경우 일반석이 남아있다. 하지만 이미 2만 2000장 넘는 표가 팔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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