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가 봐도 아닌 예비매형...

ㅇㅅㄷ |2019.03.24 20:29
조회 1,569 |추천 1
6년을 사귄 누나의 남친이 참 아니여서 올려봐요
이제 결혼 이야기가 오가는데 참 과관이네요
남친측에서 집이 해줄 돈이 없으니 돈을 보태고 남자측 집 근처로 전세집을 잡길 원하네요...
저희집은 전세가 아닌 매매로 하되 공동 명의 저희 집 근처로 잡길 원하고요 매매 할시 상대방이 낸 금액 만큼 혼수와 돈을 보태겠다고 했고요.
이 이야기가 나오니 누나 남친이 저희집 근처는 직장과 멀다니 우선 직장 근처로 다시 집을 알아보자니 아니면 자기집 근처로 잡자니 그러네요... 저희 누나는 그럼 집을 알아서 해오라고 그럼 남친 앞집이라도 들어갈 자신 잇다고 말고 남친은 집을 못구하기에 자기 비하하면서 말을 돌리네요
시간이 흘러 저희집 근처로 집을 잡는것으로 이야기가 끝나고 돈 이야기가 나왓는데 집사는데 돈을 보태는 것이 누나가 모은 돈이 아닌 집에서 그냥 보태주는것을 알게된 남친이 누나에게 모은돈은 결혼 후에 그 돈은 가지고 오는것이냐구 물어봣다네요
그말듣고 저랑 부모님이랑 어이없어서 결혼 포기하라고
한바탕 전쟁이 일어낫죠
그후 연애는 하고 잇는데 결혼 이야기는 숨어버렸네요
누나는 눈치보면서 연애를 이어가고요...
그리고 6년간 사귀면서 누나 남친을 만나본적이
부모님들간에 식사자리 빼고 만나본적이 없네요ㅎㅎ
자영업인 부모님 바쁘실때 누나 저 가서 도와드리는데 얼굴도 내비친적 없고 명절 등에는 배를 선물로 보냈고요ㅎㅎㅎ.....
저도 여친 가족한테 잘보이고 싶어 자주 찾아가보고 만나서 식사도 하고 노력하는데...ㅎㅎ
결혼 할지 말지는 모르겠는데 혹시나 결혼 한다면 참 걱정이 앞서네요...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