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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경제상황 &여행정보

지식쌓기 |2019.03.24 20:59
조회 211 |추천 0
o 1999.9월 동티모르 사태 발생으로 붕괴된 경제는 국제사회의 지원과 유엔 평화유지군 파병으로 2000~2001년간 높은 경제성장을 이룩하여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을 하였으나,

2002.5월 독립 이후 유엔의 단계적 철수에 따라 실질 GDP 성장률이 2002/3 회계연도 -6%, 2003/4 회계연도 -6%, 2004/5 회계연도 0.4%이었으나, 2005/6 회계연도에는 1.8% 성장이 예상되는 바, 07년부터는 석유ㆍ가스 수익 등으로 경제가 조금씩 회복될 것으로 전망됨.


o 동티모르 경제는 커피생산 위주의 농업국가로 대외의존도가 높으며,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음. 또한, 자본, 노동력, 기술이 모두 극히 미약함. 잠재적으로는 관광분야에서의 발전가능성은 있으나, 실질적으로 관광객을 본격 유치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


o 동티모르는 시장이 극히 협소하고(인구 약 95만명이며, 이중 1/3 정도는 구매력이 전혀 없는 산간 오지에 사는 주민) 제조업 투자를 거의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임을 감안, 우리 기업이 동티모르 시장 및 투자진출을 할 만한 요인은 많지 않음.


o 향후 동티모르는 경제발전은 Bayu-Undan 유전의 개발에 따른 수익 (20년간 약 30억 미불 예상)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경제개발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호주, 일본, 미국 등 외국의 지원에 힘입어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 거시경제

o 연도별 경제성장율(동티모르 기획재정부 자료 기준, 회계연도 : 7월~익년 6월)
- 1999년 : -37%(동티모르 사태 발생)
- 2000년 : 15.4%
- 2001년 : 18.3%(2000~2001년간 복구기간)
- 2002/3 회계연도 : -6%(2002.5월부터 단계적으로 유엔 철수)
- 2003/4 회계연도 : -6%
- 2004/5 회계연도 : 0.4%
- 2005/6 회계연도 : 1.8%


o 2000~2001년간 국제사회와 유엔의 지원으로 재건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높은 경제성장을 이룩하였으나, 경제성장의 성과가 현지에 재투자되지 못하고, 대부분 유출

- 대부분의 복구공사를 외국인(주로 호주인)들이 수주하였고, 대부분 식당 및 호텔이 외국인(주로 화교) 소유였으며, 외국인(유엔 PKF, 국제기구, NGO 등) 용 식품은 외국으로부터(호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수입하기 때문


o 2002.5 이후 유엔의 단계적 감축에 따라 경제활동이 상당히 위축되었으며, 특히 호텔 및 식당, 임대, 민간사업 및 정부서비스, 통신, 금융, 건설, 무역, 운송 부문이 크게 위축되었고, 그 결과 청년층 및 도시지역에서 고용이 악화


o 지표상의 마이너스 성장과는 달리, 최근 현지인들의 경제활동은 활발해지고 있는 바, 이는 유엔(평화유지군과 유엔 및 관련 국제기구 포함)이 진출하면서 발생하였던 거품이 꺼지면서 현지인 위주의 정상적인 경제로 복귀하는 과정


o 즉, 1999.10 유엔 진출 이후 호텔 및 식당, 무역, 도소매업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하여, 전체적으로 임금과 물가가 크게 상승하였고, 그 결과 여타 산업이 감축하였으나(crowding out),

2002년 이후 유엔의 지속적 감축으로 상승하였던 임금과 물가수준이 정상을 회복하고 있고, 유엔의 재건사업 및 유엔직원을 대상으로 한 주택임대 등으로 소자본을 축적한 현지인들이 경제활동을 확대함에 따라 현지인들의 경제는 활성화되는 추세


o 2002년 독립이후 경제가 조금씩 회복하고는 있으나, 매년 3%이상의 높은 인구증가율은 국민소득을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정부는 국민소득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매년 7% 이상의 경제성장율을 목표로 정하고 출산율 억제에 관심을 두고 있음.


3. 물가․임금․고용

o 1999년 동티모르 사태 발생 이후 폭등하였던 물가는 2002.10 기준 1%이내에서 안정되었으나, 가뭄에 의한 농산물 공급부족으로 2003.3 기준 소비자물가가 8% 상승함. 그러나, 전반적으로 물가는 년 3% 이내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됨.


o 경제활동 위축으로 노동력 수요가 현저히 줄어들고, 도시(특히 딜리) 지역을 중심으로 고용이 더욱 악화된 결과 서비스업, 건설업 부문에서 임금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임.

유엔의 PKO 및 유엔 산하기구 직원들의 상주로 인해 인근국가(특히 인도네시아)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아졌던 임금은 민간부문의 활성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저해하고, 농산물 수출을 저해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고용촉진을 저해하고 있음.


- 실업율(2004) : 전국 평균 : 8.5%(Dili, Baucau 지역 : 23%)

4. 재 정

o 동티모르의 경제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며, 독립초기에는 GDP에서 대외지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으나,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임.


o 독립이후 2003/4 회계연도까지는 재정적자가 발생하였으나, 2004/5 회계연도부터는 티모르해 수입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재정적자 해소


o 동티모르의 재정수입은 티모르해 개발수익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티모르해 개발에 따른 재정수입은 2010~2021 기간중 중점 유입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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