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할까
음 그냥 난 꽤 괜찮아
익숙해져야 했다고 할까
괜찮다고 할까
뭐 어쨋든 꽤 많이 괜찮아
니가 없어도
아니다 괜찮지는 않아
계속 하루종일 생각나고 힘들어
괜찮지는 않아
그래도 익숙?적응?했어
괜찮은 척 인숙한 척
그냥 괜찮은 척 하면
너가 다시 올까
곧 봄인데
봄 마다 너를 보내는 내 마음이
참 힘들다
봄이 가면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또 봄이려나
힘드네
계절이 없었으면 좋겠어
조금이라도 널 덜 그러워하게
그건 그거대로 힘드려나
어쨋거나 넌 항상 봄이면 떠나네
내 마음도 모르고
그냥 그렇다고 보고싶어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