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6땐가? 울엄마가 하시는 떡볶이집에서 친구랑 냠냠 먹으면서 티비로 음방보고 있었음
틴탑 무대 나왔었는데 울엄마가 틴탑 니엘? 보면서
입술 썰면 몇접시 나오겠다 (입술이 매우 두껍다는 뜻) 라고 했음
근데 문제는 친구가 틴탑 광팬이었던거임
친구가 듣고 벙쪄있다가 떡볶이 먹다 말고 안녕히계세요 하고 냅다 뛰쳐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잡지도 못하고 머쓱해하는 엄마 보면서 하루종일 쳐웃엇다...그때 진짜 행복했는뎅ㅋㅋㅋ
왛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