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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서 없는 예물 후기 댓글로 올라왔네요.

후기 |2019.03.25 21:33
조회 154,093 |추천 553
보증서 없는 예물 후기가
다른 분이 파혼하라고 쓴 글에 댓글로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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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증서 없는 예물 글쓴이에요. 이렇게까지 관심 가져주시고 조언글까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서울 종로에 잘 다녀왔고 결과는 예상대로에요. 3군데 다녀왔는데, 그 중 한곳에서는 감정소에 가는 것도 잘 생각해보라고 했어요. 감정소에 가면 정말 마음이 상하실 것 같다고 얘기해 주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후기 써 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마음이 정리가 되면 감사한 마음에서라도 늦지 않게 글 쓸 수 있도록 할께요. 먼저 저희 엄마에게는 솔직히 말씀드렸고 부모님은 그런 집안에 시집 보내고 싶지 않다고 하셔서 저도 그렇다고 말씀드렸구요. 간단히 마음을 정리하기로(남자친구와 헤어지기로) 한 주된 이유는 업자들(예물샵)이 새 다이아몬드를 팔아먹으려고 감정 받으러 온 다이아 나쁘다고 얘기하는 거 같다, 우리 엄마 다이아는 확실하다, 못 믿냐면서 계속 다그치는 남자친구 때문이에요. 0.97이면 반올림해서 1캐럿 아니냐 하구요. 다이아에서 각인이나 그런건 발견되지 않았어요. 추후에 정리해서 자세히 글 올리겠습니다.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천수553
반대수13
베플까꿍|2019.03.25 22:38
그냥 싸구려다이아인줄 몰랐다, 다이아 없이 시계도 없이 다 생략하자, 미안하다 이렇게 나왔어야지 ㅡㅡ;;
찬반ㅁㅁ|2019.03.26 17:32 전체보기
예전에는 다이아 할 때 금은방에서 후려치기도 많았고, 등급 이런거 자세히 안밝히고 파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요즘처럼 인터넷발달이 안되서 가격도 안 드러나있고 부풀려서 금액받고 그랬답니다. 시어머니 되 실 분도 그 당시에는 좋은 다이아라고 구매하셨을수있어요 안좋은 걸로 속여서 받아내야지 이런 나쁜 마음만은 아닐 수 있다고도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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