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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 고앵이 찐막 !!

ㅇㅇ |2019.03.25 22:51
조회 31,949 |추천 307

심심해서 우리 귀여운 앵고니 사진 몇개 올려본 건데 이렇게 관심 받을 줄은 몰랐어ㅜㅜ 그래서 사진 몇개랑 우리 앵고니의 스토리 좀 알려줄려고!ㅎㅎ 그럼 즐감하세용

할머니집 서성이면서 할머니한테 밥 얻어 먹던 길고양이가 할머니집 창고?? 같은 곳에 새끼 네마리를 낳았어

그런데 어는 날 다른 고양이가 새끼고양이 세마리를 물어서 죽였어ㅜㅜ 앵고니도 죽을 뻔 했는데 큰고모가 그 고양이를 발로 차서 쫓아 냈어

그래서 이 사진 잘 보면 입 옆에 상처인가 흉터 있다ㅜㅜ

그래도 앵고니는 씩씩하게 잘 놀고 잘 살고 있어!! 뒤에 식빵 같은 게 어미 고앵이인데 앵고니는 사람 옆에 잘 오는데 어미 고앵이는 좀만 가까이 가도 바로 도망간다...ㅠㅠ

위에 사진들은 우리 앵고니의 여신 짤!! 아마도 수컷이지만...ㅋㅋ
이렇게 무더웠던 여름이 끝나고 설날이 다가왔는데

두둥 포동포동 해졌다ㅋㅋㅋㅋ 아무래도 할머니가 밥을 많이 주신 것 같아ㅋㅋㅋ

설날에 사촌들이랑 놀다가 아빠다리하고 계단에 앉아있었는데 앵고니가 쇽 하고 들어와선 몸을 말아서 고로롱 고로롱 소리를 내더라 너무 귀여웠어ㅋㅋㅋㅋ

이 때 완전 발톱 땜에 따가워 죽는 줄 알았어 그래도 우리 앵고니가 짱..^^♡

이건 영상 캡쳐한거야 진짜 앵고니 동영상 다 보여주고 싶은데 어떡하지ㅜㅜ 앵고니 놀아주는 거랑 세수하는 거랑 쮸르쮸르 먹는 거랑 그냥 이쁜 동영상 있는데ㅠㅠ 너무 아쉽다


우리 앵고니 좋아해줘서 고마워!! 글을 좀 막 쓴 거 같긴 한데 양해바랄게ㅜㅜ 하였튼 그럼 이만 이제 진짜 안늬옹~
추천수307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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