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원에 있는 월X동에 있는 아파트에 사는 흔한 여자입니다..
도움이 필요한데 아는 분이 없어 글 적어봅니다..
저희 아파트는 동이 하나뿐입니다.. 그래서 그리 큰 규 모가 아닌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저희 아파트에 위원장이란 사람이 스트레스입니다.
실제로 저희 말고도 많은 주민들과도 트러블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갑작스레 아파트 도색을 한다는 공지가 붙었고..
저는 솔직히 못 봤습니다. 평소에도 별의별 공지를 다붙이기에
<참고로 저희 아파트는 주민들이 직. 접 분리수거를 아침 일찍 나와서 돌아가며 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들어간 것도 사실 어찌 보면 제 잘못입니다.
그런데.. 분명 엊그제도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있었고,
어제 하루 없는 것만 보았고 그전까지는 공사한다고 해도 주차되어 있는 걸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차를 빼지 못하였고 방송을 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방문을 닫고 있으면 잘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고는 저희 집으로 찾아와서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짜증을 내시고
차를 빼러 간 저에게도 제 말은 듣지도 않으시며 삿대질을 해가며 소리를 치시며 짜증을 내시기에
'이 아파트가 본인 거냐'라며 차를 빼주었습니다.
근데 그 상황을 보고 계시던 저희 어머님이 저에게 하는 위원장의 태도를 보고는
화가 나셨는지 아침부터 오셔서 그게소리치고 화낼 일이냐고 따지셨고 거기에 더 심하게
받아치는 위원장을 보고는 어이가 없어 그냥 들어갈려던 찰나에 위원장의 부인이
나오더니 저희 어머니에게 '저런 미친년을 봤나' 라며 욕을 하였고..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저희 엄마가 왜 미친년입니까?' 라고
따지자 어디서 반말이냐며 오히려 저에게 삿대질을 하며 소리치시더군요..
그래서 '전 반말한 적 없습니다.저희 엄마가 왜 미친년인지 설명하세요'라고
하자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시며 욕설을 하시기에
'그럼 지금부터 반말해줄게 미친 건 우리 엄마가 아니라 너다' 라고 말하고 돌아서자 저에게
' 너 거기 서라 오늘 좀 맞자 '라며 저희 동까지 따라오셔서 때리려 하시더군요. 어이가 없어
'때리세요 맞고 경찰 부를라니까 때리세요' 하니 교육을 저따위로 받았냐며 부모 욕을 하시기에
저도 똑같이 말해드렸습니다.
사실 이런 트러블이 있는 게 저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후면 주차 해놨다고 새벽부터 차를 빼러 가야 했던 적도 있었으며,
저희 말고도 많은 주민들과 싸우는 것도 보았고....
제일 큰 문제는 공사비관련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살아생전에 인테리어 사장이셨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2층이라 엘리베이터를 잘 사용하지 않아 몰랐는데 동생네가
같은 동 12층에 삽니다.. 엘리베이터를 새로 교체했는데 물이 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옥상 누수 공사를 했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꽤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께서 직접 보러 가셨는데... <인테리어 업계에서 꽤 알아주셨습니다 >
시공한 것보다 비용이 과하게 나온 것 같아 위원장을 직접 찾아가서 해명을 요구하였더니
해명은 하지도 못하고 저희 아버지를 피해 몇 달 동안 잘 보이지도 않더군요..
그 후 갑작스레.. 돌아가시고 난 후 다시 위원장은 활개를 치고 다니고
있으며 현재 아파트 도색작업을 갑작스레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사비용을 부풀려 떼먹은 것도 모자라 갑질을 일삼는 위원장 부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힘듭니다.. 어머니께서 아프셔서 생전에
아버지께서 큰맘 먹고 이 아파트로 이사 오신 건데..
오히려 지금은 위원장 부부 때문에 어머니가
스트레스받고 계십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일에 간섭하는 위원장 부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