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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강요하는시댁

ㅇㅇ |2026.04.07 23:51
조회 4,352 |추천 0
남편이랑 저 그리고 양가 부모님까지 둘째를 기다리고계세요
첫째 5살 있구요
그런데 저는 주사 하나도 못 맞을정도로 겁이많아요
그래서 아직 자연임신으로 둘째 기다리고있는데
난임 검사를 했더니 남편 정상정자가 2프로로 나왔어요

이번에 시댁에 방문해서 그 사실을 알렸더니
시어머니하시는말씀이
너희 둘이 얘기해서 잘 결정해라하더니 그래도 어쩌겠냐 새생명을 얻으려면 그정도(시험관)는 해야지 ..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시어머니는 건강염려증 있을정도로 건강 걱정도많고 매일 건강얘기밖에 안하는데 본인 딸이였으면 뜯어말렸을 시험관을
남의집 딸이라고 몸이 상하든말든 상관없어하는거 보니 참 할말이없네요
추천수0
반대수35
베플oo|2026.04.08 09:24
첫 아이가 없다면 도전 해 보는게 맞고 님에게 문제 있다면 또 그런가 하겠지만 자기 아들이 문제가 더 큰데 위험(고생)은 며느리한테 하라고 강요~~어머님 전 그렇게까지해서 둘째 낳을 생각 없어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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