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생 딸을 둔 아줌마예요.
딸아이 진로문제로 같은 또래 친구들의 조언을 듣고싶어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전 딸아이가 공부로 스트레스를 안받았으면 해요. 억지로 공부를 시키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지요.
지금 딸이 중1인데 스스로 특목고를 생각할만큼 성적은 괜찮으나 아무래도 공부에 스트레스를 많이받는거 같아요.
아마도 공부말고 다른 진로는 알지못해 더 그런가 싶어서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네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많다고 알려주고 싶어요.
그런데 정보가 부족하네요.
고등학교부터 미용고나, 항공고 같은 특수고가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은데 또래 친구들이 아는 학교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어떤 학교가 있고 그 학교의 장단점 등, 말씀 하실 것 있으면 모두다 말씀해주세요.
딸아이.. 전교에서 그림은 가장 잘 그린다고 할만큼 손재주도 좋고
얼굴이 굉장히 예뻐요. ㅎㅎ
엄마라서가 아니라 같은 지역 먼 동네에서도 딸아이 얼굴보러 찾아오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전교에서 가장 예쁘다는 말도 많이 듣구요.
농담삼아 공부하기 싫으면 기획사에 찾아가보라는 말도 종종하는데 그 길도 워낙 관심이 없었어서 저도 딸도 잘 모르겠네요.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