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대부분 저를 불편해해요
사실 말을 걸면 잘 웃는데
무표정이 차가워보이는건지
그렇게 차갑게 생긴것 같진 않은데
근데 항상 반전은
제가 먼저 그 남자들한테 장난치고
칭찬을 한마디라도 건네면
그 다음부터는 그 남자들이 갑자기 바뀌어서
먼저 한마디라도 말걸려고 주변을 배회하거나
집에 가는길에 기다렸다 다가와서 말을 걸고 해요
저는 어떤 특성을 가져서
이렇게 남자들이 불편해하는걸까요?
주변에 얼굴만 아는 호감남이 있는데
그분도 지금 계속 주변에서 쳐다만보고 옆에만 와있는데
말은 못걸어요
이런 경우엔 제가 또 먼저 다가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