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눈이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설랬어
뒷모습만 봐도 너인걸 알아채면서
정작 목소리는 잘 모르겠네
언제까지나 얼굴만 아는 사이
대화 한번 나누지 않은 사이라서
이렇게 너를 좋아하는데
목소리조차 알지못하는 내가
초라해지는 어떤 짝사랑
너랑 눈이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설랬어
뒷모습만 봐도 너인걸 알아채면서
정작 목소리는 잘 모르겠네
언제까지나 얼굴만 아는 사이
대화 한번 나누지 않은 사이라서
이렇게 너를 좋아하는데
목소리조차 알지못하는 내가
초라해지는 어떤 짝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