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진짜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어디다하소연을 해야하는건지....
아들 셋!쪼매니둘에늙은 아들까지....
아이들이 8살 6살 입니다.저희는 작은소도시에 사는데요.
이도시안에 있는 많은병원중 안가본병원이없습니다.
여섯살짜리:아빠면도기로 코밑 밀다가 입술이랑턱에피범벅됨
아빠 발뒤끔치에 이빨부딪혀서 앞니 흔들려치과행.
태권도장에서 머리부딪혀서 한동안대학병원행.
중국집 문틀에 손톱끼여서 결국손톱빠짐
여덟살짜리:어금니에 충치생겨 치과행.
분수대에서뛰어놀다가넘어져서 무릎찢어서서8바늘 꼬맴.
동생이랑 싸우다가 부딪혀서 이빨....또 치과행.
매일밤다리아프다고...성장통...새벽세시쯤부터 울기시작...잠들때까지 꼼짝말고 주물러야함.졸다가깜박하고멈추면다시울기시작.
게다가 초등입학하고 이틀째되는날2학년 형아하고붙어싸움.
다행이 얻어맞지는 않았다고함.
마지막으로 늙은 아들..위아이들의 아빠라는분:우선코가 약함
가벼운충격에도 피가남.이약점을알고있는아이들이 아빠랑대결하다가 힘으로안될것같으면코때리고 도망감.
면연력이 아이들보다약함.겨울엔감기를달고사심.
오십견이라나머라나 한의원을 집드나들듯이 다님.
나중엔 한의원에일하는 여자랑 바람난줄알았음.
다행이 그건아닌걸로....
기억나는것만추렸어요.
저도나이가사십이넘다보니 까마득병에 걸려서 기억못하는것들도 엄청날꺼예요.위의것들은요근래의것들입니다.
주위분들이 얘기하시더라구요.
이건아무것도아니라구...조금더커보라고....
무서워요.이보다더버라이어티하다면...;ㅎㅎㅎ
그나마다행인건 제가 심장은 튼튼하다는거에 감사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