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친이랑 같이 바다도 가고싶고 춘천도 가고싶고 가고 싶은 곳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어디가자 저기가자 말 많이 해요 남친은 알겠다 가자 하고 가자고 하면 잘 따라와요
근데 어디 가고싶다 여기가자 이런게 없어요
저랑 추억을 만들 생각이 없는건가요?
성격상 사람 많은 곳도 안 좋아하고 데이트 할 때 밥 먹을곳도 못 골라서 거의 맨날 제가 골라요 데이트 장소도 물론이고요
처음엔 성격이겠거니 하고 다 제가 정했는데 슬슬 빡치네요
저 안 좋아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