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오후에...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아가들 두명이 손들고 있어서
정차를 하구....건너가 하고..손 짓 햇는디..
아가들 건너가는디..
옆에서 차가..시속 진짜 빠른 거북이 처럼.....쌩 하고 지나가요..
아가들도 깜짝 놀랏구
내가 더 깜짝 놀랏네...........
나 꽁 하는 성격인디..
저거 아가들 안첫으니 다행이지
아가들 첫으면.....아 !!괜히 아가들 지나가라 햇네
모든건 내 탓이다...
365일 24시간.....후회를 하고 또 햇을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