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사 속 여자들의 생각들은 대부분 말이 안 되지만, 특히 어이가 없는 건, 데이트 비용을 아끼려는 게 싫다는 것이다.
대체 여자들 머리, 아니 대가리 속에는 대체 무슨 생각이 들어 있는 거지?
하도 한국 드라마를 많이 처봐서 남자들이 다 재벌 2세라고 생각하는 건가?
이제 취업해 직장 다니는 남자들 대부분이 200여 만원, 300여 만원 받으면서 다니는 거 아냐?
그 안에서 자취하면 월세에, 관리비에, 자취 안 해도 밥값에, 교통비에, 통신비에, 자기계발비에, 저축까지 해야 하는데 대체 데이트 비용으로 얼마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서로 잘 계산해서 컴팩트한 데이트를 하는 게 옳은 거 아냐?
남들 앞에서 화려하게, 돈 많은 것처럼 행동해 달라는 거야?
월급 하나도 모으지 말라는 거야?
그래놓고 남자가 어떻게 집값을 마련해?
아니 대체 이 미친 것들은 계산을 어떻게 하는 거야? 어떻게 그렇게 데이트에 돈을 펑펑 쓰고도 집값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지?
이 미개하고도, 저능한 짐승들을 대체 어떻게 다뤄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