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생각 다 나네...
나 자전거도 즐겨 타는디....
난 벤츠인지...BMW 인지 ...뭐가 뭔지도 솔직히 몰라
그냥 외제차구나 생각하지...
갑자기 뒷문이 확 열려서....자전거 타고 가다가
들입다 박고 인도블록으로 나가 떨어젓네...
그 아줌마도 한 40대 중후반 된거 같던디..
무릎이 아파서 만지고 있는디.
본체 만체 하면서.....자기 남편한테 전화 부터 해요.....
내가 왠만하면 참앗을텐데...진짜 열받아서
전화기 꺼내서....112 바로 눌럿지.....
그 C8뉸 말하는게 더 웃겨....일단 합의를 보재요..
돈이면 다 해결되는줄 착각을 해요.....
사고처리부터 하고...내가 병원가서 입원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그것부터 확인하고...말 막하고 있엇엇는디..
중학생쯤 되 보이는 애가 안절부절 못해요
내가 진짜 애 때문에 참앗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네 엄마가 죄지 너가 뭔 죄가 있겟냐 생각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