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에 벗어난 이야기 이지만 조언을 받고자 글 씁니다.
제가 예민한 것도 사실이고 먹는거에 치사하게 군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싫은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같은 방을 쓴지 아직 한달 채 안된 룸메가 있는데
제가 1년 입학을 늦게해서 21살, 룸메는 20살 입니다.
근데.. 처음에는 친해지는 단계고 먹을 때 그리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정말 딱 어느 순간부터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쩝쩝쩝쩝 수루루룩 쩝쩝쩝 짭짭짭 글로 다 표현 못하지만
좋게 말해서 야무지고 맛있게 먹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좀 개걸스럽달까요...ㅠㅠ
과자도 바사사삭 짭짭짭 쩝쩝쩝 입 위아래에
과자가 침하고 만나서 씹는 소리까지 납니다.
진짜 제가 나쁜뇬 이지만 제 귀에는 그렇게 들립니다.
말을 하면 분명히 알겠다고 하겠지만 불편할 것 같고ㅠㅠ
근데 말을 안하자니 진짜 너무 쩝쩝 댑니다..
어쩌라는건가 싶으시겠지만 진짜 간접적으로 라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