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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거리는 룸메 때문에 짜증납니다..

|2019.04.02 15:33
조회 49,331 |추천 168

주제에 벗어난 이야기 이지만 조언을 받고자 글 씁니다.

제가 예민한 것도 사실이고 먹는거에 치사하게 군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싫은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같은 방을 쓴지 아직 한달 채 안된 룸메가 있는데

제가 1년 입학을 늦게해서 21살, 룸메는 20살 입니다.

근데.. 처음에는 친해지는 단계고 먹을 때 그리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정말 딱 어느 순간부터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쩝쩝쩝쩝 수루루룩 쩝쩝쩝 짭짭짭 글로 다 표현 못하지만

좋게 말해서 야무지고 맛있게 먹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좀 개걸스럽달까요...ㅠㅠ

과자도 바사사삭 짭짭짭 쩝쩝쩝 입 위아래에

과자가 침하고 만나서 씹는 소리까지 납니다.

진짜 제가 나쁜뇬 이지만 제 귀에는 그렇게 들립니다.

말을 하면 분명히 알겠다고 하겠지만 불편할 것 같고ㅠㅠ

근데 말을 안하자니 진짜 너무 쩝쩝 댑니다..

어쩌라는건가 싶으시겠지만 진짜 간접적으로 라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ㅠㅠ

추천수168
반대수12
베플ㅇㅇ|2019.04.03 17:09
ㅋㅋㅋㅋㅋ사람미침저거ㅋㅋㅋㅋㅋㅋ울언니저래서 진짜 같이밥먹으면 입맛뚝떨어짐ㅋㅋㅋㅋㅋㅋ엄마가 쩝쩝대지말라 얘기했더니 입만다물고 씹음. 어떤소리나는지암?소여물먹듯이 어석,어서석,우물,텁.텁.텁 .. 더역겨운소리남..힘내세여..갑자기 그소리생각나서 저마저도 짜증나짐ㅋㅋㅋ
베플남자개공감|2019.04.03 17:29
하 ㅡㅡ 개공감한다... 안들으려고 해도 쩝쩝을 알고있는 이상 들리게됨. 같은회사 직원도 심하게 쩝쩝하는데 오늘 점심으로 떡국 먹었는데 개멘붕왔다.. PS. 답없다. 더멀어지기 전에 합의점을 찾던해서 해결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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