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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먹을 사람 없어서 굶는 중ㅠ

ㅇㅇ |2019.04.02 21:39
조회 1,157 |추천 9
지금 고3이고 새학기에 급식 먹으려는 친구 사귀려는 노력 해봤고 그냥 얼굴만 아는 어떤 애한테 먼저 말 걸어서 그 친구 무리에 밥 먹을 때 끼어줘서 지난주 까지 먹었는데 지금 고3이라 개네끼리 너무 친하고 다른 반 애들도 섞여있고 그래서 지난 주에 나보고 다른 애들 찾아보라고 불편하다고 다른 반애들까지 있어서 불편했다고 그래서 지난 주 부터 굶는 중인데 부모님한테는 말 못하겠어ㅜ 급식비 한 달에 거의 10만 원이라 아깝고 말을 못하니 도시락도 불가능 할 것 같고.. 학원때문에 음식점 혼밥은 눈치 안보고 잘하는데 어차피 아는 사람도 없으니까 근데 급식실 혼밥은 진짜 못하겠다..ㅜ
2학년 때 갑자기 홀수 무리되면서 내가 거의 튕긴 느낌으로 무리 나왔는데 친한친구 한테 다른 무리 찾아보겠다고 말하고 나간 뒤로 다 꼬이고 다른 무리 붙어보려다가 너무 늦어서 무리 꼽꼈다가 거의 튕겼다가 반복해서 소문도 너무 안좋아.. 그러면서 2학년 , 심지어는 1학년 때 같이 다니던 애들하고도 1명빼고 다틀어졌고 심지어 1,2학년때 같이 다녔던 애들 다 인싸야ㅜㅜ
혼자 먹어보려해도 예전에 다녔던 애들이 다들 너무 인싸라 그 애 친구의 친구, 그 애들이 인사하는 사이인 애들하고는 그냥 많이 친하진 않아도 지나가다가 인사하고 책이나 준비물 같은거 편하게 빌릴 수 있는 사이로 지내고 있고 1학년 때 같이 다닌 친구들 중에서 그래도 아짓까지 연락 하고 지내는 친구 있어서 도저히 못그러겠어..
그때 무리 안나오고 버텼으면 지금 잘 지냈을꺼 같아서 너무 후회되고 중학교때 애들하고는 지금까지 연락 잘 하면서 가끔씩 만나는데 고등학교 생활은 왜 그런가 싶다 ㅜㅜㅜ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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