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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돈들고결혼합니다.그래서일안한다고했어요.

아이고 |2019.04.03 00:31
조회 87,796 |추천 28
추가해요.

왜 일안하냐하시는데..아이낳고 어린이집 다닐때쯤 다시 할예정이였어요~

돈 해가서 계속 노는것도아니고 당분간 주부일하고 엄마노릇한다는거구요.

부모님이 항상 돈은 있다가도없으니
사람 됨됨이를보라고 하셔서..
세상 착하고 내말이 곧 법인사람이라 결혼 약속한거구요..
근데 착한것보단 그냥 어리버리였나봅니다.

부모님께는 아직 말씀 못드렸어요.
딸 하나있는데 괜히 애매한 상황때 말씀 드리면 더 신경쓰이실까봐요.

우선 남친한테 생각할 시간갖자고했습니다.
남친 울먹이기까지 하는데 맘 단단히먹었죠.
남친 죽어도 본인엄마 못이길것같아서요..


햇빛은 따듯한데 바람이 아직차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댓글감사합니다.

생각정리에 많은 도움이됐어요!!!













안녕하세요.
곧 결혼예정인 예비신부입니다.
잡다한거 빼고 팩트만 적을게요.



남자랑 동갑.
남자 모아둔돈1300
부모님지원없음
연봉4천.

본인
일 현재안함(회사 2달전나옴)
모아둔돈+부모님도움
총 5억해감.
지방이라 집값도싸서 집사고가구사고차사고할예정.



당연히 집은 내명의할거고,
차는 남친줄거.출퇴근용.


나이도나이인지라 아이계획도있음.
그래서 신혼6개월~1년 지나고 갖으려고함.

대신 일안한다고했음.
아이계획도있는데 굳이 회사들어가서 몇개월다니다
그만두는것도 좀아니고..
아이낳아도 2-3년은 내가케어할 생각이므로..



그랬더니
시부모 난리침.
왜집은 니꺼냐 부부면 공동아니냐.
돈 가져온다고 유세부리냐.집에서 논다는거냐 등등..



그래서 얘기함.
남친월급 꼬박10년모아도 안될거 미리해가서

아이갖고 키우고 길어야5년 일안한다는건데 뭐가문제냐고.
아이키워주실거냐고.


그랬더니 디스크가있어서 힘들다고ㅡㅡ




남친은 엄마왜그래!!!! 이러고만있고ㅡㅡ
세상 착한 남친이라 결혼 하려했더니..



제가 유세부리고있나요지금ㅡㅡ?
추천수28
반대수405
베플남자파란운동화|2019.04.03 00:38
그돈이면 더 좋은 남자 살수있어요!
베플머래니|2019.04.03 02:01
머리굴리는데, 개소리찍찍하는데,남친은 고작! 엄마왜그래???? 어디서1300 가지고 결혼하는주제에 몇십년은 모아야 볼수있는돈이 생기는데?참 욕심많다.........지엄마 헛소리 단속도 못하는게 결혼은무슨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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