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해요.
왜 일안하냐하시는데..아이낳고 어린이집 다닐때쯤 다시 할예정이였어요~
돈 해가서 계속 노는것도아니고 당분간 주부일하고 엄마노릇한다는거구요.
부모님이 항상 돈은 있다가도없으니
사람 됨됨이를보라고 하셔서..
세상 착하고 내말이 곧 법인사람이라 결혼 약속한거구요..
근데 착한것보단 그냥 어리버리였나봅니다.
부모님께는 아직 말씀 못드렸어요.
딸 하나있는데 괜히 애매한 상황때 말씀 드리면 더 신경쓰이실까봐요.
우선 남친한테 생각할 시간갖자고했습니다.
남친 울먹이기까지 하는데 맘 단단히먹었죠.
남친 죽어도 본인엄마 못이길것같아서요..
햇빛은 따듯한데 바람이 아직차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댓글감사합니다.
생각정리에 많은 도움이됐어요!!!
안녕하세요.
곧 결혼예정인 예비신부입니다.
잡다한거 빼고 팩트만 적을게요.
남자랑 동갑.
남자 모아둔돈1300
부모님지원없음
연봉4천.
본인
일 현재안함(회사 2달전나옴)
모아둔돈+부모님도움
총 5억해감.
지방이라 집값도싸서 집사고가구사고차사고할예정.
당연히 집은 내명의할거고,
차는 남친줄거.출퇴근용.
나이도나이인지라 아이계획도있음.
그래서 신혼6개월~1년 지나고 갖으려고함.
대신 일안한다고했음.
아이계획도있는데 굳이 회사들어가서 몇개월다니다
그만두는것도 좀아니고..
아이낳아도 2-3년은 내가케어할 생각이므로..
그랬더니
시부모 난리침.
왜집은 니꺼냐 부부면 공동아니냐.
돈 가져온다고 유세부리냐.집에서 논다는거냐 등등..
그래서 얘기함.
남친월급 꼬박10년모아도 안될거 미리해가서
아이갖고 키우고 길어야5년 일안한다는건데 뭐가문제냐고.
아이키워주실거냐고.
그랬더니 디스크가있어서 힘들다고ㅡㅡ
남친은 엄마왜그래!!!! 이러고만있고ㅡㅡ
세상 착한 남친이라 결혼 하려했더니..
제가 유세부리고있나요지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