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자 상대 여자.
원래는 (작년 10월) 나한테 호감이 있었는데 작년 12월에는 나보고 부담스럽다며 연락하지 말래.
그렇지만 난 계속 소소한 문자를 보냈고, (미쳤어서) 1이 계속 안 없어져서 차단했나 싶었음 (하지만 프사는 계속 보였음).
근데 올해 4월초에 확인해보니까 프사까지 안보이게 됨.
보통 차단할 때 프사 차단까지 다 하지 않나?
왜 먼저 차단을 한 다음, 4개월이 지난 후에야 굳이 프사 차단을 하지? 이건 무슨 심리일까?
배경은..
상대는 지금 해외 유학생이고 4월에 한국 돌아감.
어떤 심리였을까?
한국으로 돌아갈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해외 생활을 뒤돌아보면서 마음 정리를 하던 중, '아 그 때 차단한 사람, 지금쯤은 나 안좋아하겠지? 지금 프사 차단하면 상처안받겠다'
아니면 차단은 이미 오래전에 했었지만, 차단해도 프로필이 보인다는 걸 모르던 중, 어디선가 차단해도 추가적으로 프로필 차단을 해야 안보이게 된다는 사실을 얼핏 알게 되서 곧바로 실행.